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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영대학동문회, 경영대학동문상 수여식 개최
- 성균관대학교 경영대학동문회가 “‘제10회 자랑스러운 경영대학동문상’ 수여식을 8일(수) 오후 6시 30분 쉐라톤서울팔래스강남호텔 다이너스티 홀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자랑스러운 경영대학동문상’은 모교와 경영대학의 발전에 기여한 동문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제10회 수상자는 이용국 ㈜신원휄트 회장과 전용주 ㈜해시스냅 회장, 총 2명이다. 한편 이날 수여식에는 김준영 학교법인 성균관대학 이사장을 비롯하여 약 18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출처 : ▶에듀동아 김수진 기자 genie8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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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2020-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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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일경제] 김용준 경영대학 학장 오피니언
- 대우그룹 김우중 회장님이 영면하셨다. 1980년대에 한강의 기적을 이루었던 이병철 구인회 정주영 회장님과 함께 한국의 대표 창업자이자 기업가의 표상이신 분이다. 존경과 애도를 표한다. 김우중 회장님이 1977년에 설립한 아주대학교병원에서 영결식을 치르신 것이 눈에 띈다. 1967년 대우실업을 창업하고 10년 뒤에 대우재단 아주대를 설립하셨으니 그때 31세셨다. 청년 인재양성의 꿈을 청년 때부터 가지셨나 보다. 다시 한번 그 청년의 꿈에 머리 숙인다. 그러나 김 회장님의 말년은 매우 아쉽다. 만약 김 회장님이 50세에 대우 회장을 은퇴하시고 사회적 사업을 하셨으면 김 회장님에 대한 평가가 달라졌을 것이다. 만약도 만약 나름이지만 한참 나이인 50세에 사업을 은퇴하시고 사회적 사업을 하시는 창업가가 있을까? 있다. 대표적으로 미국 마이크로소프트(MS) 창업자 빌 게이츠와 중국 알리바바 창업자 마윈이다. 빌 게이츠는 명실상부한 세계 최고의 갑부다. 1955년 시애틀에서 태어난 빌 게이츠는 마이크로소프트를 설립했다. 빌 게이츠는 윈도 인터넷 익스플로러, MS 오피스를 개발해 마이크로소프트를 세계 최고 기업으로 만들었다. 세계 최고의 기업이 되기까지 빌 게이츠는 시장 파괴자 실리콘밸리의 악마로 불렸다. 그러나 2000년 최고경영자(CEO) 자리를 스티븐 발머에게 넘기고, 세계 인류 발전을 위한 복지재단 `빌&멀린다 게이츠 재단`을 설립했다. 빌 게이츠는 2008년 53세 나이에 마이크로소프트 회장직을 은퇴하면서 기업가에서 사회사업가로 변신했다. 현재 아프리카 에이즈 치료제 개발, 차세대 원자력 배터리 개발, 모기 퇴치 등 새로운 과학을 활용한 연구개발(R&D)을 직접 진두지휘하고 있다. 그 업적으로 배설물을 재사용할 수 있는 차세대 화장실을 개발했다. 하수도 시설이 부족한 나라를 돕기 위한 근본적인 혁신 사업을 하고 있다. 빌 게이츠는 약 1000억원으로 `빌&멀린다 게이츠 재단` 이전에 `게이츠 재단`을 시작했다. 2006년 미국 부자 2위인 워런 버핏이 `빌&멀린다 게이츠 재단`에 약 35조원을 투자했고 남은 자산 대부분을 자신의 재단이 아닌 빌 게이츠 재단에 기부하겠다는 약속을 했다. `빌&멀린다 게이츠 재단`은 1년에 4조~5조원을 기부한다. 24년간 약 63조원을 기부한 세계 최대 사립 자선단체다. 중국의 마윈도 빌 게이츠와 같은 행보를 보이고 있다. 1964년 항저우에서 태어난 마윈은 1999년 알리바바를 창업했다. 마윈은 타오바오, 알리페이 등을 성공시키며 중국 최고 부자가 됐다. 알리바바 시가총액은 약 487조원으로 세계 7위다. 알리바바는 중국인이 아침에 일어나 잠이 들 때까지 생활에 빠질 수 없는 플랫폼 기업이 됐다. 그는 알리바바 창립 10주년을 맞았을 때 은퇴를 결심했다고 한다. 중국의 가족경영-종신회장의 전통을 깨고 전문경영인 체제 기업을 만들고자 했다. 2019년 마윈은 전문경영인 장융에게 기업을 승계하고 55세에 은퇴했다. 마윈은 자선활동을 위한 마윈재단을 만들기 위해 빌 게이츠, 워런 버핏과 많은 상담을 했다. 그는 중국 청년창업 사관학교인 후판대학을 설립해 초대 총장으로 취임했다. 그의 열정과 지혜로 사회사업을 한다면 그는 중국 역사에 단순 기업인이 아닌 중국 현대 혁신적 사회사업가로 기록될 것이다. 우리나라의 창업자, 기업가들이 제2의 인생을 사회사업가로 멋있게 변신하기를 간절히 바란다. 그래야만 청년창업이 활성화되고 대한민국이 성숙한 기업가정신을 가진 시민사회가 되지 않을까. [김용준 성균관대 경영대학 학장] 출처 : https://www.mk.co.kr/opinion/contributors/view/2019/12/10542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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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2019-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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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MBA주최 <대학원생 창업 공모전> 개최
- 지난 12월 7일(토), 국제관 109호에서 경영대학원(IMBA)와 성균관대학교 링크사업단 주관 하에 IMBA 주최 성균관대학교 대학원생 <창업공모전> 본선 발표 행사가 진행되었다.. 심사위원은 창업분야의 최고전문가인 송은강(캡스톤파트너스 대표), 이종훈(한양대학교 기술경영박사/롯데 엑셀러레이터 투자본부장), 정진동(킹고스프링 대표) 총 3명이 맡았다. 본선에 진출한 팀은 총 4팀(Doctor Pillow / PROTEIOS / 결뽀(결혼 뽀개기) / Post-fit)으로 팀별로 15분씩 발표를 하고 질의응답시간을 가졌다. 이날 참석한 김종욱 교수(IMBA 학과장)는 "IMBA를 포함한 많은 대학원생들이 창업에 대한 열정을 보여주어 감사하며 앞으로도 창업에 대하여 많은 관심 바란다"고 전했다. 이날 경영대학원장상 수상자는 결뽀(결혼뽀개기)팀으로 현재 경영대학원(IMBA) 글로벌경영학과 31기에 재학중인 정진환, 차승준, 곽진우, 이재철, 김종문이 수상하였다. 우수상은 Post-Fit(장연주, 김응수(석사 2기)/일반대학원 인터랙션사이언스학과), 장려상은 2팀으로 Doctor Pillow(이원화(33기)/IMBA), PROTEIOS(정재훈, 김문정, 최춘삼, 김동현 / IMBA 33기)으로 각각 수상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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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2019-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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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영학과 Networking Night 성료
- 지난 2019년 11월 27일 수요일, 국제관 5층 리셉션 홀에서 경영학과 학생 16명과, 협정교 학생 15명이 한중호(경영학과 학과장), 조셉킴 교수의 지도하에 경영학과 Networking Night 진행하였다. 협정교는 호주 Queensland University of Technology, 프랑스 Université Paris Dauphine, 벨기에 ICHEC Brussels Management School, KU Leuven, 네델란드 Maastricht University, University of Groningen, 미국 Indiana University, 싱가폴 Singapore Management University, 인도네시아 University of Indonesia 등 경영대학 협정교 9개 대학의 15명 참석하였으며, 특히 호주의 QUT 에서는 6명이 모두 참석하였다. 이날 다양한 국가의 학생들이 참여하여 경영학과 학생들과 글로벌비즈니스 환경 속 네트워킹 상황에서 필요한 business small talk, 자기소개, 악수, 매너 등을 연습하는 기회를 제공하였다. 간단한 핑거푸드로 식사를 하고 게임과 그룹활동을 통해 실제 네트워킹 상황을 연습하였다. 이 행사를 통해, 글로벌경영학과 학생들은 글로벌비즈니스에 필요한 실질적인 네트워킹 기술을 익힐뿐 아니라, 교환학생들과 더 가까워지고 외국인친구를 만들 수 있는 좋은 기회를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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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2019-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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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 THE 세계대학 경영/경제부문 88위, 국내종합사립대 1위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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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기사 및 출처 : http://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304408> 영국의 대학평가기관인 타임즈고등교육(Times Higher Education, THE)이 발표한 2020 THE 세계대학 경영/경제부문 순위에서 서울대가 전체74위로 국내대학 1위, 다음으로 성균관대 고려대 세종대 순으로 톱4다. 서울대는 2019순위에서 처음으로 경영/경제부문 48위에 진입했지만, 올해 26계단이 하락한 74위다. 2019년 585개대학에서 2020년 632개대학으로 대학범위가 늘어났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지난해 79위였던 고대 역시 순위가 하락하며 101-125위권으로 밀려났다. 반면 성균관대는 전년 92위에서 상승한 88위로 고대와 자리를 맞바꾸며 국내2위를 차지했다. <서울대 성균관대 고려대 세종대 톱4> 2020년 국내1위는 서울대였다. 경영/경제 순위를 매기기 시작한 2017년 이후 서울대는 2019순위에서 처음 48위로 이름을 올렸지만 올해 74위로 26계단 떨어졌다. 종합점수가 62.8점에서 56.6점으로 하락한 결과다. 서울대에 이어 성균관대가 고려대를 제치고 국내2위로 올라섰다. 세계순위도 전년 92위에서 88위로 네 계단 상승했다. 종합점수도 51.42점에서 52.7점으로 올랐다. 대학 범위가 늘어난 데도 불구하고 전년보다 종합점수가 상승하며 순위까지 높아졌다. 지난해 2위였던 고대는 국내3위로 내려앉았다. 셰계순위도 지난해 79위였지만 올해 101-125위권으로 밀려났다. 총점도 53.9점에서 47.0–50.3점으로 낮아졌다. 2018년 68위를 기록한 이후 2년연속 순위가 하락했다. 2018년 200개대학을 대상으로 매긴 전체순위가 2019년 585개대학, 2020년 632개대학으로 범위가 늘어난 영향으로 보인다.
THE 세계대학 경영/경제부문 순위(World University Rankings 2020 by subject: business and economics)는 세계대학순위와 동일한 성과지표를 사용하지만 비중은 약간의 차이가 있다. ▲교육여건(Teaching: the learning environment) 30.9% ▲연구실적(Research: volume, income and reputation) 32.6% ▲논문피인용도(Citation: research influence) 25% ▲국제화(International outlook: staff, students and research) 9% ▲산학협력(Industry income: innovation) 2.5%의 5개 지표를 활용해 순위를 매긴다. THE세계대학순위와 비중을 비교하면 교육여건의 비중이 0.9%p, 연구실적 비중이 2.6%, 국제화 비중이 1.5%p 확대됐다. 반면 논문피인용도 비중은 5%p 줄어든 특징이다. THE세계대학순위는 ▲교육여건(Teaching: the learning environment) 30% ▲연구실적(Research: volume, income and reputation) 30% ▲논문피인용도(Citation: research influence) 30% ▲국제화(International outlook: staff, students and research) 7.5% ▲산학협력(Industry income: Knowledge transfer) 2.5%로 합산한다. THE는 세계대학순위 아시아대학순위 소규모대학순위 신흥대학순위 등 다양한 세계대학순위를 발표하고 있다. 평가대상의 방법론을 약간씩 변경하고 대상을 달리하는 정도다. 다양한 순위발표가 여러 관점에서 대학들을 평가해 수요자들에게 선택잣대를 다수 제공한다는 장점이 있긴하나, 교육계에서는 평가기관의 '돈벌이'에 지나지 않는다는 견해가 지배적이다. 한 대학가 관계자는 "대학평가기관들이 발표하는 순위들은 결국 하나의 사업에 불과하다. 여러 범주의 대학순위를 발표해 추후 순위개선방안 등과 연계한 세미나/컨설팅 등으로 이어지게 만들어 더 많은 수익창출의 기반을 마련하려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다른 세계대학순위는?> THE세계대학순위 외에도 전세계 대학을 대상으로 하는 평가/순위들이 존재한다. ‘QS세계대학순위’ ‘CWUR 세계대학평가’ ‘세계대학학술순위(ARWU)’ ‘CWTS 라이덴 랭킹’이다. 평가방식이 순위마다 상이하기 때문에 국내대학들이 받아드는 성적표도 순위마다 달라지는 모습이 종종 발생한다. ‘QS 세계대학순위’는 영국의 대학평가기관 QS(Quacquarelli symonds)가 주관하는 순위로 학계 평판도(40%) 졸업생 평판도(10%) 학생-교수비율(20%) 논문 피인용(20%) 외국인교수 비율(5%) 외국인학생 비율(5%) 의 6가지 지표를 통해 이뤄진다. 설문조사를 통해 조사되는 평판도가 지표의 50% 비중으로 높다는 점이 다른 대학평가들과 차별점이다. CWUR 세계대학평가는 사우디아라비아에 있는 세계대학랭킹센터(Center for World University Rankings)에서 발표한다. 교육의 질(25%) 동문 고용 수준(25%) 교수진 역량(25%)을 중점적으로 평가하며 간행물 영향력 피인용도 h-인덱스 특허를 각 5%씩 반영하는 구조로 이뤄져 있다. CEO직위를 가진 동문들의 수를 평가하는 동문 고용 수준을 통해 다른 평가들과 차별화를 이루고 있다. 세계대학 학술순위(ARWU)는 중국의 상해교통대(상하이자오퉁대)에서 발표한다. 졸업생과 교수의 노벨상/필즈상 수상실적이 30%(졸업생 10%/교수 20%)나 반영되는 탓에 우리나라 대학들과는 다소 거리가 존재한다. 수상실적에 더해 학문분야별 논문 피인용빈도 높은 연구자(20%)와 네이처/사이언스급 학술지에 논문 게재(20%) 과학인용색인(SCIE)/사회과학인용색인(SSCI)수록 논문(20%) 1인당 학술평가(10%) 지표로 순위를 산출한다. CWTS 라이덴 랭킹은 네달란드 라이덴 대학교에서 발표하는 순위다. 톰슨 로이터의 DB를 활용해 4년간의 논문을 분석, 분야별로 상위 1%, 10%, 50% 논문의 비율을 활용하므로 다른 평가들에 비해 학술 분야에 치중한 평가가 이루어진다는 특징이 있다. 다만 비율순위이기 때문에 규모가 큰 대학이 상대적인 불리함을 떠안게 된다는 단점이 있다. -
- 작성일 2019-12-05
- 조회수 3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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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돈주 (전)삼성전자 사장 특강(세일즈 비즈니스 캡스톤 디자인 수업)
- 지난 11월 29일 금요일 세일즈 비즈니스 캡스톤 디자인 수업의 일환으로 이돈주 삼성전자 영업부문 최초의 사장의 특강이 진행되었다. 이돈주 (전) 삼성전자 사장은 서울대학교 전자 공학을 전공하고 미국 Columbia Business School 석사를 마치고 삼성전자에 입사하여 미국, 중국, 러시아 등 해외 판매 법인에서 18년동안 근무하였으며, 삼성전자 무선 사업부 스마트폰 성공의 주역이자 삼성전자의 글로벌 경영의 주도적 역할을 해왔다. 이날 특강에서 현재 사회를 향한 발걸음을 내딛는 학생들에게 본인이 "함께 하고 싶은 이야기"라는 주제로 진행되었다. 본인의 성장 경험들을 토대로, 혹여 아직 꿈이 확실치 않은 학생들에게 격려의 메시지와 함께 커리어 진입을 위한 조언 및 영감을 주는 이야기로 진행되었다. 이번에 신규로 개설된 세일즈 비즈니스 캡스톤 디자인 수업은 심수옥 교수와 삼성전자 전,현직 영업, 마케팅 임원진이 진행하는 캡스톤 수업은 한 학기 동안 그룹단위로 삼성전자 한국총괄의 프로젝트를 수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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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2019-12-02
- 조회수 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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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기찬(경영 78) 삼성카드 대표이사 사장, 제2경영관건립기금 3천만원 기부
- 11월 11일 원기찬 삼성카드 대표이사 사장(경영,78)이 ‘제2경영관 건립 기금'으로 3천만원을 기부하였다. 원기찬 사장은 1984년에 본교 경영학과를 졸업하였으며 삼성전자 인사팀에서 28년동안 근무한 삼성그룹의 인사 전문가이다. 원기찬 대표이사는 “모교의 캠퍼스 환경이 예전보다 훨씬 좋아졌습니다, 건립기금이 더 나은 교육환경을 만들어 경영대학에서 우수한 인재가 많이 배출되었으면 합니다, 좋은 환경에서 후배들이 더 열심히 공부하길 바라며 앞으로도 경영대학의 발전을 위해 많은 관심을 가지도록 하겠습니다. 라고 뜻을 밝혔다. 원기찬 대표이사는 삼성전자 지원실, 북미총괄 경영지원팀담당부, 디지털미디어총괄, DMC부문 인사팀, 삼성전자 경영지원팀 인사팀장 겸 부사장을 역임하였으며 현재 삼성카드의 대표이사 사장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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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2019-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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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로벌경영학과 Networking Event of GBA 개최
- 지난 2019년 11월6일 수요일, 국제관 5층 리셉션 홀에서 오후 6시부터 8시까지 김영한(글로벌경영학과 학과장)교수와 조셉킴 교수의 지도하에 세번째 Networking Event를 진행하였다. 글로벌비즈니스 환경 속 네트워킹 상황에서 필요한 악수, 자기소개, business small talk 와 대화방법 등을 연습하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하였다. 간단히 핑거푸드로 식사하며, 게임과 그룹활동을 통해 실제 네트워킹 상황에 대한 연습을 하였다. 글로벌비즈니스에 필요한 네트워킹 기술을 익힐뿐 아니라, 교환학생들과 더 가까워지고 외국인친구를 만들 수 있는 좋은 기회를 가졌으며, 앞으로도 매 학기 본 행사를 진행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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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2019-11-08
- 조회수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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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AMP 20기 수료식 개최
- 지난 10월 31일(목) 오후 6시, 국제관 5층 리셉션홀에서 2019학년도 최고경영자과정인 W-AMP 수료식이 진행되었다. 2019학년 20기 W-AMP 졸업을 축하하기 위해 김용준 경영대학장, 박영규 경영전문대학원 부원장, 오원석 주임교수, 이동희 총동문회 회장, 이우헌 총동문회 수석부회장 등을 비롯하여 내외 귀빈들이 참석하였다. 수료증 수여 및 시상과 내외빈 소개가 이어졌으며 김용준 학장의 축사, 오원석 주임교수의 축사, 이동희 총동문회장의 격려사, 이동석 원우회장의 답사로 진행되었다. 계속해서 경영대학 발전기금 전달식, 오원석 주임교수의 60주년 공로패 수여식, 단체 사진 촬영이 진행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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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2019-11-06
- 조회수 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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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 한국마케팅학회(회장 경영대학 한상만교수) 추계학술대회 개최
- 2019년 한국마케팅학회(회장 경영대학 한상만교수) 추계학술대회가 11월 2일(토) 전남대학교에서 "지역과 사회와 상생하는 마케팅"의 주제로 열렸다. 이번 추계학술대회에서는 지역과 사회와 상생하는 대한민국 대표기업가인 하림 김홍국회장에게 CEO대상을 수여하였다. 그 외에도 차별화된 정책마케팅의 선도기관으로 고창군에게, 디지털마케팅을 통한 사회적가치 선도기업으로 삼성카드에게 한국마케팅프론티어대상을 수여하였다. 한국마케팅학회는 1985년에 창립된 1,000명의 회원을 보유하고 있는 국내 최대의 마케팅관련 학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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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2019-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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