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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로벌경영학과, 2019 하계 글로벌캠프 개최
- 글로벌경영학과는 2019 하계 글로벌캠프를 중국 북경에서 8월 11일(일)부터 8월 15일(목)까지 진행하였다. 이번 글로벌캠프는 글로벌경영학과 학과장 김영한 교수와 17명의 학생이 참가하였다. 캠프에 참가한 학생들은 글로벌 비즈니스의 중심지를 방문하여 현업 전문가들로부터 더 넓은 시야를 가질 수 있는 노하우를 전수받고, 현지 성대 동문 선배들을 만나 네트워킹을 하며 본인의 미래를 설계하는 시간을 가졌다. ‘2019 글로벌캠프: 중국’에서는 북경 AmCham, KOTRA, KIC, 제일기획 등 북경에서 중심이 되는 글로벌 기업들을 방문하였다. 특히 AmCham(주중미국상공회의소)에서는 Investment climate for American businesses operating in China를 주제로 discussion 시간을 가졌다. 이날 discussion에는 Al Beebe (President, AmCham China), Colm Rafferty (Vice Chairman, AmCham China) 가 참석하였으며, 미 상공회의소에서 핵심 쟁점에 대한 양측의 입장을 정리해주어 어떻게 협상이 진행되는지를 구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었다. 뿐만 아니라, 미중 무역 분쟁의 향후 시나리오에 대한 전망도 접할 수 있어서 앞으로의 상황에 대한 안목도 기를 수 있는 학습의 장이 되었다. 글로벌경영학과 학생들은 “이번 캠프는 변화하는 세상 속에서 자신이 어떠한 강점을 살려 성장할 수 있을지를 찾는 데에 통찰력을 얻은 소중한 경험”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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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2019-10-23
- 조회수 6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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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경·한국경영학회 주최 '대한민국 기업 명예의전당 헌액식' 개최
- 대한민국 토종 정보통신기술(ICT) 기업으로서 '디지털 주권'을 지키며 혁신 기술의 선두 주자로 자리 잡은 네이버(대표 한성숙)가 기업 명예의전당에 헌액됐다. 18일 한국경영학회와 매일경제는 서울 강남구 노보텔 앰배서더 호텔에서 '대한민국 기업 명예의전당 헌액식'을 열고 기업 부문에 네이버를 선정했다. 김용준 한국경영학회장은 "오늘날 전 세계 인터넷 서비스가 소수의 거대 정보기술(IT) 플랫폼을 중심으로 통일되며 위기감이 높아지고 있다"면서 "네이버는 전 세계적으로 드물게 자국 검색 서비스를 중심으로 인터넷 생태계를 만들어 왔으며, 결과적으로 디지털 주권을 지키고 이용자의 서비스 선택권과 문화적 다양성을 유지하는 기능을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네이버는 국산 인터넷 검색엔진이 전무했던 1999년 자체 개발한 한글 검색 서비스로 사업을 시작해 국내 ICT 생태계에 주축 기업으로 자리 잡은 것은 물론 세계적인 사업자로 거듭나고 있다는 평가를 받았다. 네이버 메신저인 라인에서는 일본, 태국, 인도네시아 등 전 세계에서 월간 2억1000만명 이상이 활동 중이며, 네이버 웹툰은 전 세계 월간 방문자 6000만명을 달성하고 수익 면에서 전 세계 100개국에 1위 사업자로 자리 잡았다. 네이버가 올해 1월 세계 최대 IT 가전전시회인 CES에서 선보인 인공지능(AI), 자율주행, 로보틱스 분야 첨단 기술력도 전 세계에서 호평을 받았다. 이날 수상자로 나선 한성숙 네이버 대표는 "지난 20년 동안 경쟁 환경이 빠르게 변화해 앞으로도 구글이나 페이스북 같은 기업들과 잘 경쟁할 수 있을지 고민이 많다"며 "더 이상 직장인들로 꾸려지는 회사가 아니라 모두가 창업가가 되는 회사로 나아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경영학회는 또 '2019 경영학자 선정 대한민국 최우수경영대상 품질중심경영 부문' 시상식을 열고 아성다이소를 수상 기업으로 선정했다. 대한민국 최우수경영대상은 국가경제와 경영학 발전에 공헌한 기업에 수여하는 상으로 2013년 제정됐다. 아성다이소는 1997년 국내 최초의 균일가 생활용품 브랜드를 론칭한 이래 23년간 품질 경영을 실천해 온 기업이다. 아성다이소는 2019년을 품질 경영 원년으로 선포하고 ISO 9001 품질경영 시스템에 따라 전사적인 품질 관리 체계를 운영하고 있다. [임형준 기자] 관련기사 : https://m.news.naver.com/read.nhn?mode=LSD&sid1=105&oid=009&aid=0004447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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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2019-10-21
- 조회수 5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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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학년도 1학기 경영대학 Dean's List 수여식 개최
- 10월 4일(금) 10시, 경영관 33503호 에서 2019학년도 1학기 경영대학 Dean's List 수여식이 진행되었다. 경영대학 학사과정 재학생들 대상으로 직전학기 성적우수자에게 Dean' List를 선정하고 증서를 수여하고 있다. 축사 및 증서 전달을 위해 김용준 경영대학장님을 비롯하여 한중호 경영학과 학과장, 김영한 글로벌경영학과 학과장이 참석하였다. 이번 2019학년도 1학기 Dean's List 수상자는 경영학과 66명, 글로벌경영학과 28명으로 총 94명의 학생들이 수여받았으며 전년도 대비 23명이 증가하였다. 김용준 경영대학장은 노력과 열정으로 뛰어난 학업을 이룬 경영대학 학생들에게 축하을 전하며 앞으로 더욱 열심히 노력하여 좋은 결실을 맺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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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2019-10-04
- 조회수 11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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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영대학 교수 대상으로 파이썬(python) 프로그래밍 특강 개설
- 경영대학(학장 김용준)은 경영대학 소속 교수들의 연구 활성화 및 교수법 향상 지원을 위해 파이썬 프로그래밍 특강을 개설하였다고 밝혔다. 이번 특강은 교수들이 4차 산업혁명시대를 맞이하여 AI 교육을 활성화시키기 위해 자발적으로 참여한 것으로, 소프트웨어대학 김유성 교수를 초빙하여 6주간 진행될 예정이다. 교수들은 파이썬의 제어문, 자료구조, 함수, 객체지향 프로그래밍 등에 대한 이론과 실습을 배우게 된다. 특강에 참여하는 한 교수는 “파이썬의 기본 원리 및 응용은 물론 파이썬을 이용하여 기업보고서나 공시에 있는 텍스트를 분석하는 것이 목표이며, 다음 학기부터 수업시간에 파이썬을 활용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용준 학장은 “경영대학 교수님들이 연구와 교육 등 바쁘신 일정에도 불구하고 AI 및 융합교육 활성화를 위해 함께 해주신 것에 감사드린다”면서 “본 특강을 통해 새로운 시대를 열어갈 경영대학 학생들이 글로벌 융합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교수님들과 함께 지혜를 모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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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2019-10-02
- 조회수 6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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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일경제 오피니언 - 김용준 학장칼럼] 美·中경제전쟁에 韓 수혜국 되려면
- 미·중 무역전쟁은 아직까지는 경제전쟁이다. 트럼프의 무역전쟁 선포에 대해 시진핑은 굳건히 대응하고 있다. 양국의 전쟁 피해는 장단기적으로 다를 것으로 예상된다. 중국의 대표적인 경제학자 판강 베이징대 교수는 미·중 전쟁하에서 중국은 6% 경제성장과 2025 제조업 굴기, 정보통신기술(ICT) 산업의 혁신이 지속적으로 일어날 것이라고 자신하고 있다. 중국은 전 세계 국가와 고르게 공급망을 구축하고 있어 미국의 무역 금융 제재에서 중장기적으로는 지속 발전이 가능하다고 역설하고 있다. 한국은 어떠한가? 언론이나 정치인들은 미·중 전쟁이 한국에 지대한 위기라고 주장하고 있다. 그러나 유엔과 미국무역대표부(USTR)의 보고서는 동남아시아, 일본, 한국이 미·중 전쟁의 수입 수혜 국가가 될 것이라고 발표했다. 한국 기업의 성공과 실패는 미·중 기업의 정책에 대한 한국 기업의 대책에 달려 있다. 앞으로 전개될 글로벌 공급망 변화가 클 산업은 반도체와 에너지다. 반도체 산업에서 삼성전자와 하이닉스가 비메모리 분야의 경기 사이클 하락 국면을 무사히 넘긴다면 세계적인 경쟁력을 지속할 수 있을 것이다. 에너지 산업에서 미·중 기업의 정책과 한국 기업의 대책은 무엇인가? 에너지 산업의 수요-공급망 변화에 대해 미국 엑손모빌, 중국 페트로차이나의 기업 정책에 따른 한국 SK이노베이션의 대책을 분석해보자. 미국 엑손모빌은 석유왕 록펠러의 스탠더드 오일을 계승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석유가스 기업이다. 2015년 셰일 혁명이 시작되고 미국이 에너지 패권에 높은 관심을 두면서 미국 내 셰일 생산과 전력 거래에 집중하는 전략을 취하고 있다. 오하이오주, 웨스트버지니아주, 펜실베이니아주, 텍사스주를 비롯한 미국 전역에서 셰일을 시추하고 있다. 중국의 대표적인 석유화학 기업 페트로차이나는 막대한 자본금을 바탕으로 캐나다·필리핀 등 국가에 액화천연가스(LNG) 공급기지를 건설해 공급 다각화를 추진하고 있다. 자국 내 석유 기업 시노펙과 합병을 모색하며 엑손모빌을 뛰어넘는 규모의 석유화학 기업 출범을 계획하고 있다. 또 중국은 셰일 보유량이 미국 보유량의 1.5~3배에 달한다. 그러나 미국과 달리 지하 깊은 곳에 위치해 채굴이 쉽지 않다. 페트로차이나는 셰일 매장량이 많은 타림, 쓰촨성 분지와 충칭에 셰일 채굴을 위한 충분한 수자원 확보 기술, 채굴한 셰일을 운송하는 인프라스트럭처를 구축하기 위해 미국 기업과 연구개발(R&D) 투자를 하고 있다. 중국은 아직 미국의 기술이 필요하다. 한국 석유화학 기업은 석유, LNG, 셰일 매장량이 전무한 한국에서 원유를 수입해서 정유 정제 능력(세계 6위)과 석유화학 산업(세계 4위)을 바탕으로 가공한 석유화학, 제품을 수출하는 기적을 이뤄냈다. 한국의 대표적인 석유화학 기업인 SK이노베이션은 수직적 다각화를 통해 원유·LNG 시추부터, 정유, 화학제품 생산 구조를 구축했다. 에너지 수입과 관련해 이미 중국과 미국 외에도 호주 베트남 예멘 등에서 석유 개발 사업을 진행해 공급 안정성을 갖췄다. 최근에는 친환경 산업 투자금을 마련하는 그린본드 채권을 3000억원 규모로 발행하겠다고 발표하고 전기차용 리튬전지 산업에 진출하겠다는 전략을 세웠다. 세계 전기차 배터리 시장 선점을 위해 중국(창저우, 8200억원 투자), 미국(애틀랜타, 1조9000억원), 유럽(헝가리 코마롬, 1조7000억원)의 배터리 공장에 투자하고 있다. 엑손모빌과 페트로차이나는 에너지산업 글로벌 공급망을 장악하려는 정책을 펴고, 한국은 대체에너지 개발과 신사업 진출이라는 대책을 실행하고 있다. 과연 이러한 대응 전략이 미래에 효율적일지는 미지수다. 사업이 그러하다. 시장의 불확실성이 높아지면 새로운 사업 기회가 생기는 법이다. 미·중 전쟁하에서 한국 기업의 혁신적인 글로벌 대응 전략이 성공해 한국이 수혜국이 되기를 두 손 모아 바란다. [김용준 성균관대 경영대학 학장] 기사보기 : https://www.mk.co.kr/opinion/contributors/view/2019/09/7583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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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2019-10-01
- 조회수 4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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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학년도 전기 경영대학 일반대학원 신입생 모집 진학 설명회 개최
- 10월 1일(화) 오후 3시부터 경영관 401호에서 2020학년도 전기 경영대학 일반대학원 신입생 모집 진학설명회가 개최되었다. 경영학과 대학원 진학 정보를 제공하는 목적으로 경영대학 학부생 및 교내외 일반대학원 진학을 희망하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진행되었다. 이건창 대학원 학과장의 경영학과 일반대학원 소개를 시작으로 , <장학제도 안내>, 세부전공별<경영정보/생산운영, 마케팅, 조직인사, 재무, 회계> 재학생의 학과 소개가 이어졌다. (경영정보-원종윤 박사과정생, 마케팅-손수경/이재희 석사과정생, 조직인사-안진형 석사과정생, 재무-김근택 석사과정생, 회계-남기만 박사과정생) 모든 설명이 끝나고 질의응답 시간을 가지며 각 경영대학 일반대학원 진학에 관한 궁금증을 해소하였다. 경영대학 일반대학원 모집(일반전형) 기간은 9월 30(월) ~ 10월 14(월) 까지 이며 인터넷에서 접수가 가능하다. 이와 관련하여 자세한 내용은 성균관대학교 대학원 입학안내를 참고 하면 된다. 성균관대학교 일반대학원 입학안내 : https://gradschool.skku.edu/grad/ 경영대학 일반대학원 문의 : 02-760-0958/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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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2019-10-01
- 조회수 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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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보험학회(학회장 : 경영대학 정홍주 교수), 하계연합학술대회 개최
- 23일부터 이틀 간 진행되는 2019 보험분야 하계 연합학술대회가 서울 성균관대학교 캠퍼스에서 막을 올렸다. 이번 학술대회의 주제는 '디지털시대의 공사건강보험과 소비자'다. 한국보험학회, 한국리스크관리학회, 한국연금학회, 한국사회보장학회가 행사를 공동주최했다. 한국보험학회 제31대 회장인 정홍주 성균관대 교수는 "공적건강보험 보장수준을 OECD(경제협력개발기구) 수준으로 높이기 위해 공보험 영역이 확대되고 있다"며 "또 비급여의 사보험 영역이 축소되면서 의료서비스 공급자의 생활여건과 건보재정이 악화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보험소비자인 국민의 입장에서 살펴봐야 할 중요한 이슈"라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허윤정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심사평가연구소장은 "보장성강화 정책에 따른 건강보험 재정 투입이 지속적으로 증가하면서 국민의료비의 합리적인 지출과 효율적인 운영의 종합적 대응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한편 신영선 생명보험협회 상무는 "건강보험과 실손보험의 가장 큰 문제로 비급여에 대한 모럴해저드가 먼저 해결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번 학술대회에서는 일반발표, 대학생 연구 발표, 해외학자 온라인 발표, 지정연구과제 발표, 원로교수(Senior Insurance Scholar) 강연 등 다양한 주제로 40편 내외 발제가 진행됐다. 한국보험학회는 보험에 관한 이론과 실무에 관련된 보험기술을 조사,연구하기 위해 지난 1964년 창립됐다. 학술연구재단 등 등재지인 보험학회지를 같은해 창간했다. 한국보험학회는 금융보험분야에서 가장 오랜 역사를 가진 학회로 현재 종신회원 370여명이 활동 중이다. 출처 : http://www.mbn.co.kr/pages/news/newsView.php?news_seq_no=3920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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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2019-09-05
- 조회수 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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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년 하계 경영대학 학위 수여식 개최
- 2019학년도 하계 경영대학 학위수여식이 지난 2019년 8월 24일(토) 11시, 본교 600주년 기념관 지하 2층 새천년홀에서 개최되었다. 교기입장을 시작으로 개식사, 국민의례, 내 ·외빈 소개, 경영대학장 축사, 경영대학원 총동문회장 축사, 발전기금 전달식, 공로상 시상, 성적/연구력 우수상 시상, 특별상 시상/소감발표, 학위증 및 학위기 수여, 감사례, 폐식사의 순으로 진행 되었다. 이번 학위 수여자에서 학사(경영학과, 글로벌경영학과) 김한마로, 석사(일반대학원) 아가, 경영전문대학원(EMBA) 서준석, 경영대학원(IMBA)에서 최민형, 박사(일반대학원, 경영전문대학원) 조재홍님이 각각 대표로 수여받았다. 이날 졸업생들의 학위수여를 축하하기 위해 경영대학 교수진을 비롯하여 학부모 및 졸업생 등 많은 분들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내 주었다. 시상식이 끝나고 모든 교수진을 비롯하여 졸업생들은 자리에 일어나 참석한 가족과 축하객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뜻 깊은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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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2019-08-27
- 조회수 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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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균관대 경영대학, 소식지 (NEWSLETTER) 첫 발간(Vol.01)
- 성균관대학교 경영대학에서 학생, 교수, 동문 활동 홍보를 위해 <경영대학 NEWSLETTER>를 발간했다. 경영대학 소식지에는 경영대학 주요 뉴스, 각 교육 프로그램별 소식, 교수 동정, 학생 활동, 동문회 소식 등 다양한 내용이 담겨 있다. 성균관대학교 경영대학은 이번 창간호를 시작으로 연 2회(1월, 7월 예정)<경영대학 NEWSLETTER>를 발행하여 경영대학의 소식 및 활동을 학생, 교수, 동문 등 많은 사람들에게 공유할 계획이다. 성균관대 경영대학 김용준 학장는 "경영대학 가족들 상호간의 의미있는 정보를 공유하고 우애를 다지는 친목의 광장으로 역할을 하고자 하며 앞으로 뉴스레터가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격려, 조언을 바란다"고 전했다. 경영대학 소식지는 경영대학 메인 홈페이지 하단에 "SKK BIZ NEWSLETTER Vol.1 바로가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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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2019-07-12
- 조회수 4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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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 경영 Summer Challenge: 빅데이터와 경영 교육실시
- ▲왼쪽 상단부터 변종복, 이재훈, 김태완, 한중호 교수 경영학과(학과장 한중호)에서는 이번 여름, 경영학과 학부생을 위한 무료 데이터 교육 및 해외 글로벌기업 탐방 프로그램 <2019 경영 Summer Challenge: 빅데이터와 경영>을 진행 중이다. 현재 학부생 45명이 참여하는 데이터 집체교육이 진행 중이며 강의는 경영학과 한중호 학과장, 김태완 교수, 변종복 교수, 그리고 호주 뉴사우스웨일스 대학의 이재훈 박사가 진행한다. 주요 교육으로는 빅데이터와 재무(한중호 교수), 빅데이터와 마케팅(김태완 교수), artificial intelligence 실습(변종복 교수), 머신러닝과 빅데이터를 이용한 금융 정보의 검색 및 분석 자동화(이재훈 박사)의 과정 이다. 집체 교육 후 8월 말 발표를 목표로 학생들은 데이터 분석기법을 활용한 그룹과제를 진행하게 되며, 우수한 성적으로 과제를 마친 학생들에 한하여 10월 중 해외 글로벌기업탐방에 참여할 수 있다. 해외 글로벌기업 탐방은 아시아 최고의 IT 클러스터인 중국 심천-홍콩 인근으로 계획되고 있다.(※ 해외탐방지는 상황에 따라 변동될 수 있음.) 자세한 내용은 경영대학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참조하면 된다. (참고 : http://biz.skku.edu/kr/board.do?bbsId=BBSMSTR_000000000002&nttId=4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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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2019-07-10
- 조회수 8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