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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로벌이슈와비즈니스 우수반 선정
- 경영대학 반제도 강화를 위해 2013학년도 제1학기 정규교과목으로 '글로벌이슈와비즈니스'를 개설하였고, 2013학번 신입생들의 열정적인 참여로 아래와 같이 우수반이 선정되었음을 알립니다. ■ 수업 소개 일 정: 3월 22일, 5월 3일, 6월 7일( 3일간의 프로젝트) 장 소: 새천년홀(3월 22일) 경영관 10개 강의실 (5월 3일) 조병두 홀(6월 7일) 담당교수: 최종범 교수 수업내용: 첨부파일 참조 ■ 우수반 내용 및 시상 평가기준: 창의성(40%), 참여율(40%), 발표력(20%) 평 가 자: 경영대학 경영학과 10개 반 지도교수님 및 최종범 교수님 결 과: 1등 - 6반(발표 : 남동하, 김태연) 2등 - 9반(발표 : 소순혁, 박수빈) 3등 - 3반(발표 : 노소영) 1등 주제 < 인간 자판기 : 왜 자판기에는 내가 원하는 것이 없을까? 1등 수상 : 상금 100만원 대표수상자 남동하(경영13) 2등 주제 < 쓰레기를 아무곳이나 버리는 이유와 그 해결방안 > 2등 수상 : 상금 50만원 대표수상자 : 소순혁(경영13) 3등 주제 < PPL 마케팅의 예시와 효과 > 3등 수상 : 상금 50만원 대표수상자 : 노소영(경영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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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2014-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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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영연구소, 전경련과 주요 기업 위기극복사례 책 출간
- 2010년 4월 28일 성균관대 경영연구소(소장: 차동옥 교수)는 전국경제인연합회와 함께 '위기는 기회다!-주요 기업의 위기극복 성공사례'를 펴냈다. 전경련 출판자회사인 FKI미디어가 출간한 이 책은 위기를 기회로 바꾼 기업들의 위기경영사례 19가지를 집중 소개하고 있다. 이 책은 "글로벌 경영환경에서 수시로 닥쳐오는 어려움을 이겨내려면 위기극복 역량을 갖춰야 한다"면서 경영혁신, 기술개발, 인재육성 등 준비된 기업만이 위기를 기회로 바꿀 수 있다"고 강조한다. 책에는 두산인프라코어의 밥캣(Bobcat)인수 사례 등 글로벌 인수합병(M&A)을 비전으로 제시한 두산그룸, 도전과 포용으로 위기를 이겨낸 STX, 변하지 않는 '뚝심'으로 위기를 돌파한 삼성전자의 애니콜, 인재중신의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글로벌리티를 높인 SK등의 사례가 소개돼 있다. 「기사출처-연합뉴스 2010. 4.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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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2014-02-05
- 조회수 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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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영민 서울보증보험 사장
- 실무와 이론을 겸비한 각계각층의 CEO를 초청해 진행하는 2010학년도 'CEO와 함께하는 기업경영의 이해'강연이 어느덧 중반부로 접어들었다. 2010년 5월 6일(목) 본교 경영관을 방문한 연사는 서울보증보험 방영민사장이다. 2007년 서울보증보험 사장으로 취임 후 새로운 수익원 창출과 국내 기업의 해외사업 지원을 위해 해외시장 공략에 적극적으로 나선 방 사장은 그 첫번째로 국제부를 신설했다. 금융도 세계무대를 상대로 하는 국가대표가 있어야 한다는 생각으로 해외진출에 집중한 결과 2007년 10월 베트남 하노이에 사무소를 개설한 이후 그 다음해인 2008년 6월에는 중국 북경에, 작년에는 아랍에미리트 두바이에 사무소를 개설했다. 뿐만 아니라 국내 금융사 중 처음으로 베트남 정부조달 보증시장을 개척했으며, 리비아. 싱가포르. 에콰도르. 인도 등 신흥 보증시장도 개척했다. 이러한 괄목할 만한 성장을 이뤄 내고 있는 방영민 사장은 이 날 학생들을 만나 '금융에 대한 전반적 이해'란 주제로 강연을 했다. '금융이란 무엇인가'라는 정의에 대한 질문으로 강의를 시작한 방 사장은 금융이란 큰 숲을 학생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현 경제상황에 빗대어 상세히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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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2014-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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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광균(경영 68)동문 코레일 유통 대표이사 사장 취임
- 이광균(경영 68)동문이 코레일유통(주) 신임 대표이사 사장으로 선임됐다. 이광균 동문은 본교 경영학과를 나와 1974년 현대그룹에 입사한 뒤 현대알루미늄 상무, 현대백화점 천호점장, H&S 대표이사, 한국물류 대표이사 등을 지냈다. 이 동문은 "할 수 있다는 긍정적인 사고로 생각의 프레임을 바꾸고 새로운 도전에 두려워하지 말아야 한다"라며 "고객과 회사, 회사와 직원 등 원활한 소통을 이루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취임 각오를 밝혔다. 「기사출처 - 연합뉴스 2010. 5.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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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2014-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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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ichard Hill SC제일은행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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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5월13일 열린
강의를 위해 한국스탠다드차타드 금융지주 대표 겸 SC제일은행의 은행장인 Richard Hill이 본교 경영관을 방문했다. 이 날 경영학부 학생들을 만난 그는 능숙한 한국말로 인사를 건네며 말문을 열었다. 지난 2009년 12월 17일부터 대표이사 및 행장으로 부임하게 된 리차드 힐 부행장은 20여 년의 국제적인 비즈니스 경험을 보유하고 있으며 2006년 스탠다드차타드에 입사해 싱가포르 주재 스탠다드차타드 그룹 소매금융본부의 재무담당최고임원(CFO)을 역임했다. 2008년 1월 한국으로 옮겨와 한국스탠다드차타드금융지주와 SC제일은행의 CFO및 전략 담당 총괄 부행장으로 근무한 바 있다. SC입사 전에는 19년동안 소비재 업계에서 영업, 마케팅, 파이낸스, 종합관리 부문 업무를 수행했으며 10년 동안 이탈리아와 그리스 등에서 근무했다. 또한 2002년 앨라이드 도메크(Allied Domecq PLC)의 성공적인 뉴욕증권거래소(NYSE)상장을 진두지휘했다. 이후 CFO와 COO(최고운영책임자)를 역임하며 5대륙에서 대규모 생산 및 영업을 하는 최초의 글로벌 프리미엄 와인 비즈니스 설립에도 기여했다. 리차드 힐 부행장은 영국 엑세터대학에서 의료물리학을 전공했으며, 영어, 이탈리아어, 그리스어 등 5개 언어를 구사한다. 현재는 한국 부임 후 꾸준히 한국어를 배우고 있다고 했다. 첫 인사에서 유창하진 않지만 또박또박한 발음으로 한국어를 구사하는 그에게서 한국에 대한 관심과 이해가 엿볼 수 있었다. 이 날 강의에서 그는 SC은행의 발자취와 현주소를 소개하며 금융시장 안에서 한국이라는 시장의 매력을 설명했다. -
- 작성일 2014-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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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목받는 경영학부 특성화학과, 글로벌경영
- 경영학과, 특성화로 승부 美 MBA 커리큘럼 그대로 공학 결합한 기술경영학과 ◆ 경영학과 2.0 ◆ 성균관대 글로벌경영학과 3학년 홍다혜 학생은 "서울에서 대학을 다니고 있지만 외국에 유학 온 기분"이라고 말했다. 그는 "1학년 때부터 전공 심화 과정을 통해 미국 인디애나대학 켈리 비즈니스 스쿨의 커리큘럼 그대로 수업이 진행된다"면서 "대부분 영어 강의이고 비전을 제시해 준다"고 말했다. 홍다혜 학생은 "신설 학과라 처음에는 불안했는데 지금은 글로벌경영학과라고 하면 주위에서 한번 더 쳐다본다"며 "기업들은 경영학과를 졸업한 학생이 현장을 너무 모른다고 지적하는데 적어도 그런 지적을 들을 일은 없을 것"이라고도 했다. 성균관대는 2008년 로스쿨이 생기면서 기존 경영학과와 별도로 글로벌경영학과를 신설하며 특성화 경영학과에 드라이브를 걸었다. 기존 경영학과는 마케팅 인사 재무 조직 등 각종 과목을 파편화된 상태에서 수강하는 데 반해 글로벌경영학과는 인디애나대학 켈리 교육 프로그램을 그대로 들여와 커리큘럼을 짠 게 특징이다. 마케팅-재무-생산운영-경영전략 등 개별 과목을 따로따로 선택해 듣는 게 아니라 한꺼번에 다루기 때문에 경영학의 유기적인 흐름을 보다 효율적으로 이해할 수 있다. 주요 대학이 경영학 전반을 포괄적으로 다루는 일반 경영학과에서 전문 분야별로 특화한 프리미엄 경영학과를 선보이며 우수 인재 유치에 적극 나서고 있다. 건국대는 2009학년도부터 경영대학 학부과정에 경영학과 공학을 결합한 `기술경영(MOT)학과`를 신설했다. 오세경 건국대 경영대학장은 "갈수록 치열해지는 경쟁사회에서 경영학만으로는 살아남기 힘들다"며 "급변하는 기술 추세를 알지 못해 단기적 성과에만 집착하는 기존 경영학과와 다른 핵심 역량을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 기사출처 - 매일경제 2010. 5. 10 - 경영학과, 특성화로 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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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2014-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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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하이오 주립 대학교와 MOU체결
- Go Global! Go SKKU Business School ! 성균관대학교 경영학부(학부장 이상건) 글로벌경영 전공은 2010년 6월18일 경영학부장실에서 Anil Makhija교수(David A. Rismiler Professor in Finance)와 차동옥 교수, 최종범 교수, 이찬석 행정실장이 참석한 가운데 오하이오 주립대학교의 경영대학인 The Fisher College of Business와의 양해각서(MOU)를 체결하였다. 오하이오 주립대학교는 1870년 오하이오 주 콜럼버스 시에 설립된 규모가 매우 큰 공립대학이다. 총 학생수는 대학, 대학원 합쳐서 약 55,000명 정도이며, 경영대학원의 학생수는 대략 800명 정도이다. 이번에 본교 경영학부와 MOU를 체결한 피셔스쿨은 미국 경영대학 랭킹 20위권에 올랐으며 그룹, 프로젝트, 강의, 케이스 스터디, 팀웍, 이론 등 다양한 방법을 통해 수준 높은 교육을 제공하는 명문대학이다. 이번 양 대학간 양해각서(MOU)체결로 양 대학간의 복수학위취득 및 교환학생 등의 실무 프로그램들을 운영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교류협정의 두드러진 점은 미국 인디애나 주립대에 이은 두번째 복수학위제 체결이라는 점이다. 이로써 켈리스쿨과 진행되었던 복수학위제가 금번 협약으로 확대 시행하게 되었다. 이제 우리 학부 학생들은 Top경영대학의 교육 환경안에서 수학하고 학위 취득은 물론 인턴이나 취업설명회, 인터뷰와 같은 혜택과 기회도 누리게 된다. 현재 경영학부는 전세계 60개국 573개 대학과 교류협력을 체결한 상태로 이상건 학부장의 취임 이후 국제화에 중점을 두고 더 많은 해외 대학들과 교류를 추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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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2014-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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