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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용원 박사(재무전공), 국립금오공과대학교 교수 임용 관련 인터뷰
- 1. 안녕하세요, 이렇게 만나 뵙게 되어 너무 반갑습니다. 이번 교수로 임용되었다고 들었습니다. 축하드립니다! 본인소개와 함께 소감을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2026년 1월부터 국립금오공과대학교 경영학과에 조교수로 임용된 김용원입니다. 이렇게 인사드릴 수 있어 매우 기쁘게 생각합니다. 저는 2025년 2월 “The Unheard Bark: Insider Silence as a Precursor of ES Incidents (지도교수: 박영규)”라는 제목의 논문으로 박사학위를 취득하였습니다. 또한 성균관대학교의 박사 복수학위 프로그램을 통해 미국 사우스캐롤라이나 대학교(University of South Carolina)에서도 국제 재무 전공으로 박사 과정을 병행하였고, 현재 해당 과정의 수료를 마친 상태로 2026년도 졸업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2. 성균관대학교에서 재무금융 전공 박사과정을 선택하게 된 계기는 무엇인가요? 석사과정까지는 경제학을 전공하였으나, 재학 중 다양한 연구 프로젝트에 참여하며 타 대학 재무 전공 교수님과 협업할 기회를 얻게 되었습니다. 이 과정에서 기업과 시장을 분석하는 재무학적 관점에 접하게 되었고, 점차 해당 분야에 깊은 흥미를 느끼게 되었습니다. 전공 전환을 진지하게 고민한 끝에, 석사과정 지도교수님과 충분한 상담을 거쳐 박사과정은 재무 전공으로 진학하기로 결정하였습니다. 이후 학과 선택과 더불어 학교를 결정하는 과정에서 성균관대학교 경영대학에서 운영하는 박사 복수학위 프로그램을 알게 되었습니다. 해당 프로그램을 통해 국내외 연구 환경을 모두 경험할 수 있다면, 향후 연구자로서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는 중요한 발판이 될 것이라 판단하였습니다. 이를 도전해 보고자 하는 마음으로 성균관대학교 경영대학 재무금융 전공 박사과정에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3. 박사과정 동안 집중하신 연구 주제와 주요 성과에 대해 소개 부탁드립니다. 박사과정 동안에는 정보 우위를 지닌 기업 내부자들의 거래 행태를 중심으로, 이들이 기업의 환경 비용 정보를 어떻게 활용하는지, 나아가 특정 거래 패턴이 기업의 사회적으로 무책임한 행동으로 인한 부정적 사건 발생을 예측할 수 있는지를 살펴보았습니다. 이 가운데 사우스캐롤라이나 대학교의 박사과정 지도교수이신 Omrane Guedhami 교수님과 공동으로 진행한 연구 “Do insiders profit from public environmental information? Evidence from insider trading”은 Global Finance Journal (SSCI)에 게재되었습니다. 효율적 시장 가설에 의하면 시장 가격은 모든 공적 정보들을 반영해야 하지만, 환경 비용 정보의 경우 공적으로 열람이 가능하더라도 내부자들이 매도 거래를 통해 위 정보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손실을 여전히 회피할 수 있음을 실증적으로 보여주었습니다. 이러한 결과는 투자자들이 환경 관련 정보에 상대적으로 무관심할수록 더욱 강하게 나타났으며, 이는 투자자들이 해당 정보를 충분히 인식하기 이전에 내부자들이 선제적으로 매도함으로써 경제적 이익을 얻을 수 있음을 시사합니다. 또한 박사학위 졸업 논문인 “The unheard bark: Insider silence as a precursor of ES incidents”에서는 환경(Environment) 및 사회(Social) 관련 부정적 사건이 발생하기 이전, 내부자들이 위 사건을 예측하며 보유하고 있는 주식을 사전에 매도하여 손실을 회피하기보다 오히려 매도하지 않고 침묵하는 경향을 보인다는 점을 밝혔습니다. 이는 사건 발생 이전의 매도 행위가 향후 투자자 소송이나 평판 훼손으로 이어질 가능성을 내부자들이 인식하고 있기 때문으로 보았습니다. 해당 연구는 2024 Finance Management Association Annual Meeting에서 발표되었으며, 2024 재무금융공동학술대회에서 한화자산운용 박사과정 우수논문상, 2024 한국재무관리학회 남곡학술상 우수발표 논문상을 수상하는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현재까지도 해당 논문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작업을 이어가고 있으며, 추후 우수한 저널에 투고할 계획입니다. 4. 교수님만의 교육 철학이나 수업 방식, 이상적인 교육자 모습은 무엇인가요? 석사 및 박사과정 동안 저는 세 분의 지도교수님과 함께 연구하며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지도교수님들께서는 연구라는 낯설고 어려운 여정 속에서 제가 잘 적응할 수 있도록 늘 세심하게 살펴봐 주셨고, 매 순간 적절한 방향을 제시해 주시거나 조언을 아끼지 않으셨습니다. 더불어 학술대회 발표와 논문 투고 등 다양한 도전의 기회를 제공해 주셨으며, 이러한 경험들은 논문 게재와 수상 등 여러 성취로 이어져 제가 연구 분야에 더욱 애정과 열정을 가지고 임할 수 있는 동기가 되었습니다. 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저는 학생의 성장을 진심으로 돕고 응원하는 교육자의 존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학생들을 세심하게 관찰하고, 각자의 수준과 속도에 맞는 눈높이 교육을 제공하며, 개인의 강점을 바탕으로 성취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돕는 것이 교육자의 핵심적인 역할이라고 믿습니다. 특히 단순한 지식 전달을 넘어, 학생들이 자신의 가능성을 인식하고 스스로 도전할 수 있는 자신감을 갖도록 이끄는 교육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이와 같은 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대학 생활 속에서 학문적 자신감을 쌓아가고, 나아가 사회에 진출한 이후에도 자신이 잘할 수 있는 분야를 주도적으로 특성화하여 의미 있는 기여를 할 수 있는 인재로 성장할 수 있다고 믿습니다. 앞으로도 연구와 학문에 꾸준히 정진하는 한편, 학생 개개인에게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이며 이들의 성장을 함께 고민하는 교육자가 되고자 합니다. 5. 마지막으로 교수를 준비하는 성균관대학교 학생 및 석박사 과정 학생들에게 조언 부탁드립니다. 석박사 과정 동안에는 다양한 연구 주제를 접하며 폭넓은 연구 경험을 쌓아 보시기를 권해드립니다. 여러 주제의 연구를 수행하는 과정에서 다양한 이론과 방법론을 탐구할 수 있으며, 이는 원우 여러분의 연구 역량과 학문적 시야를 확장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또한 다양한 연구 프로젝트에 참여하는 경험은 여러 연구자들과 협업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각기 다른 연구 관점과 접근 방식을 자연스럽게 익히는 계기가 될 수 있습니다. 이러한 교류는 특정 연구 관점에 머무르지 않고, 보다 종합적이고 유연한 사고를 지닌 연구자로 성장하는 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물론 하나의 좋은 연구 주제를 선정하여 장기간에 걸쳐 깊이 있게 탐구하는 경험 역시 매우 의미 있습니다. 다만 이를 하나의 장기 프로젝트로 설정하되, 그와 병행하여 다양한 단기 연구 프로젝트에도 참여하는 분산된 형태의 연구 수행 방식을 훈련해 보시기를 권해드립니다. 이러한 과정은 스스로 적극적으로 움직여야 하는 부분이 많고 상당한 체력을 요구하기에 다소 부담스럽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그러나 자신감을 가지고 다양한 연구에 도전하며 여러 성취 경험을 쌓아 나가신다면, 분명 의미 있고 성공적인 박사 과정을 보내실 수 있을 것이라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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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2026-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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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영대학 Newsletter Vol.13 발간
- 경영대학 Newsletter Vol.13 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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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2026-01-07
- 조회수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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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7회 성균경영학술제 최종 발표 성료…학생 주도 학술 연구의 장 마련
- 성균관대학교 경영대학 학생회 비행운은 지난 10월 29일부터 30일까지 이틀간 인문사회과학캠퍼스 경영관 소극장에서 ‘제7회 성균경영학술제 최종 발표회’를 개최했다. 이번 학술제에는 약 55명의 경영대학 재학생이 참여해 그동안 준비해온 연구 성과를 공유했다. 제7회 성균경영학술제는 재무, 경영정보, 마케팅 총 3개 분야로 나뉘어 진행됐다. 참가 학우들은 9월부터 팀별로 연구보고서를 작성했으며, 이 과정에서 선발된 팀들만이 최종 발표 무대에 오를 수 있었다. 최종 발표회에서는 각 팀이 심사 교수진 앞에서 팀당 15분 이내로 연구 내용과 결과를 발표하며 학문적 완성도를 겨뤘다. 최종 수상팀 선정은 분야별 심사 교수들이 개별적으로 작성한 심사 기준표 점수와 세부 피드백을 바탕으로 이루어졌으며, 지각 제출 등 감점 요소를 종합해 상위 3개 팀을 선정했다. 이를 통해 연구의 논리성, 창의성, 실무적 시사점 등 다양한 요소가 균형 있게 평가됐다. 분야별 대상은 재무 분야 ‘스콜’, 경영정보 분야 ‘편향냉면’, 마케팅 분야 ‘DK Girls’가 각각 수상했다. 최우수상은 재무 분야 ‘오조사마’, 경영정보 분야 ‘Phygix’, 마케팅 분야 ‘2NE2’가, 우수상은 재무 분야 ‘OGC’, 경영정보 분야 ‘호모 마키나’, 마케팅 분야 ‘Mingooz’가 차지했다. 경영대학 학생회 비행운은 “이번 학술제는 학우들이 직접 연구를 기획하고 수행하며 학문적 역량을 기를 수 있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심사 교수진의 세밀한 피드백을 통해 참가자들이 한 단계 더 성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성균경영학술제는 매년 경영대학 재학생들에게 학술적 연구 경험과 발표 기회를 제공하며, 학생 주도의 연구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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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2025-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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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영학과, ‘2025학년도 경영인의 밤’ 성료…재학생 교류와 유대감 강화
- 성균관대학교 경영학과는 지난 10월 30일부터 31일까지 이틀간 ‘2025학년도 경영인의 밤’을 개최하며 재학생 간 소통과 교류의 장을 마련했다. 이번 행사는 학내 구성원들의 소속감과 유대감을 강화하고, 학과의 추억과 정체성을 공유하기 위해 기획됐다. '화양연화: 꽃처럼 빛나는 우리의 가장 아름다운 시절’을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는 전야제와 본식으로 나뉘어 진행됐다. 10월 30일 경영관 1층 스터디룸에서 열린 전야제에서는 경영학과 10개 반이 각자의 스터디룸을 사진 전시관 형태로 꾸미며, 학생들이 직접 참여하고 공감할 수 있는 공간을 조성했다. 각 반의 추억이 담긴 사진과 장식은 관람객들에게 학과 생활의 다양한 순간을 되새기는 계기를 제공했다. 이어 10월 31일 경영관 지하 3층 소극장 33B301에서 열린 본식에서는 한 해 동안의 소중한 순간을 돌아보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학생들의 일상과 성장을 담은 콘텐츠를 통해 2025년을 의미 있게 마무리하며, 경영대학 구성원 간의 연대감을 한층 더 높였다. 경영학과 관계자는 “이번 경영인의 밤은 재학생들이 함께 추억을 공유하고 서로를 이해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학생 중심의 참여형 행사를 통해 건강한 학과 문화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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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2025-12-19
- 조회수 5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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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 글로벌경영인의 밤 성료
- 2025 글로벌경영인의 밤이 2025.11.14.(금) 글로벌경영학과 제16대 학생회 DEL16HT 주최로 성균관컨벤션 웨딩홀에서 진행되었다. 글로벌경영인의 밤은 재학생, 동문 및 교직원 모두 참석해 한 해의 마무리를 함께하는 자리로, 금번 행사에는 이종은 경영대학장을 비롯한 채인영 글로벌경영학과장, 유상석, 문성균 교수가 참석하였고, 행정실 직원 및 학생 등 총 115명이 참석했다. 1부에서는 오프닝 영상 시청을 시작으로, 학장님 및 학과장님 축사 및 건배사가 진행되었다. 그리고 박태운 학생회장 및 김지민 부회장이 1년 동안의 글로벌경영학과 행사들을 돌아보며 한 해를 정리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후 아이스브레이킹 및 경품 추첨을 진행하며 분위기를 풀었다. 2부에서는 글로벌경영학과 밴드 동아리인 스테로이드의 공연이 진행되었고, 동문 및 재학생들이 어우러질 수 있도록 게임을 진행하며, 행사는 마무리되었다. 글로벌경영인의 밤은 참석한 학생 및 교직원이 모두 편안히 어우러져 좋은 시간을 보내며 성황리에 종료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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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2025-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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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K21 핀테크 교육연구단, 2025 Global AI Finance Research Conference 개최
- BK21 핀테크 교육연구단, 2025 Global AI Finance Research Conference 개최 - 12월 14일, Renaissance Harbour View Hotel Hong Kong - 12월 15일, HKU iCube, Hong Kong BK21 글로벌 핀테크 인재양성 교육연구단(단장 송교직 교수)은 The University of Hong Kong, Asian Institute of Digital Finance at National University of Singapore, 한국금융정보학회(Financial Information Society of Korea)와 공동으로 ‘2025 Global AI Finance Research Conference’를 12월 14-15일 홍콩에서 개최한다. 이 학회는 2020년 창설된 이후 핀테크 및 재무·금융 분야의 세계적인 석학들이 참여하여 최신 연구를 발표하고 토론하는 국제 학회로 자리매김하고 있으며, 관련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www.aifinconf.org)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1년 이후 매년 10개국 이상에서 논문들이 투고되고 있으며, 엄격한 심사 기준을 적용하여 2025년 홍콩에서 개최될 발표 논문 acceptance rate는 30%를 기록하였다. 특히 이번 기조연설자로 선정된 Jun Pan 교수(Shanghai Jiao Tong University)는 경영학 최고 저널 중 하나인 Review of Finance의 편집장, Journal of Finance의 편집위원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Pricing the Global Trade Vulnerability”를 주제로 강연할 예정이다. 본 교육연구단의 석사과정 참여대학원생 7명도 홍콩 학회 Poster Session에서 본인의 연구를 발표할 계획이며, 이를 통해 학생들이 국제학술교류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연구단 차원에서 계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다. ▲ (왼쪽부터) 기조연설자 Jun Pan, Program Chair 본교 송교직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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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2025-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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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7회 중봉(中峰)학술연구기금 학술상 시상식 개최
- 지난 12월 1일(월), <제7회 중봉(中峰) 학술상 시상식>을 라까사호텔 6층 로프트하우스에서 개최하였다. 이날 행사에는 기부자인 이현구 회장(경영 68, ㈜라까사웍스 회장)을 비롯하여 이형우 라까사그룹 총괄대표, 이지우 라까사호텔 대표, 기동현 라까사웍스 대표, 이주희 라까사그룹 팀장, 이종은 경영대학장, 서아영 경영대학부학장, 최종범 명예교수, 최관 명예교수, 박기우, 박태윤, 안민관, 오종민, 유상석, 채인영(이상 교수), 김범준 행정실장, 이증상 경영대학 동문회 사무총장이 참석하였다. 이번 제7회 중봉학술상부터는 국제 S급 중봉학술상에 더하여 우수한 국제A1급 학술지에 논문을 게재한 교수에게 수여하는 중봉연구상이 신설되었다. 학술지에 논문을 게재하여 연구 성과를 국제적으로 공인받음으로써 경영대학 연구력 향상에 크게 기여한 수상자 중 국제S급 중봉학술상에는 박태윤(매니지먼트 전공), 안민관(회계 전공), 유상석(경영정보 전공), 채인영(마케팅 전공) 교수가, 국제A1급 중봉연구상에는 박기우(경영정보 전공), 배준형(매니지먼트 전공), 이혜진(마케팅 전공) 교수가 선정되었다. 이현구 회장은 “연구력이 강한 젊은 교수님들의 뛰어난 연구력 덕분에 올해에는 네 분의 교수님이 S급 중봉학술상과 세 분의 A1급 중봉연구상을 수상하게 되었으며, 이러한 연구 성과가 있었다는 면에서 매우 고무적이다. 오늘 수상자 교수님들께 깊은 감사와 축하의 말씀을 전하며, 앞으로도 힘이 닿는 한 중봉학술상 제도가 지속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내년에는 우수한 논문들이 더 많이 나오기를 기대한다”라고 축사를 전했다. 이종은 경영대학장은 “모교에 대한 각별한 애정을 가지고 대학의 발전을 위해 지속가능한 연구를 할 수 있도록 물심양면 지원해주신 이현구 회장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기금에 담긴 염원과 회장님의 뜻을 잘 받들어서 우리 경영대학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인재의 산실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중봉학술상과 중봉연구상을 수상한 교수님들 축하한다”고 전했다. 이번에 중봉학술상을 수상자들은 “경영대학 교수로서 가장 영광스러운 상을 받을 수 있어서 이현구 회장님께 감사하다. 회장님의 지원이 연구하는 데 있어 큰 동기부여가 되며 더 좋은 연구를 위해 노력하겠다. 연구의 과정에는 오랜 시간, 비용과 노력이 드는데, 회장님께서 관심 가져주시고 도움을 주시는 것이 큰 힘이 된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중봉 학술상은 경영대학 동문회장인 이현구(경영68, (주)라까사웍스) 회장이 모교 경영대학 교수들이 경영학 각 분야에서 국제적으로 최고 수준의 학술지에 논문을 게재토록 장려하기 위해 마련하였으며, 2014년 첫 시행 이후 7회째를 맞이했다. “중봉(中峰)학술연구기금”은 본교 경영대학을 최고의 대학으로 만들고자 하는 “중봉(中峰) 이현구 회장”의 염원을 담아 조성된 기금으로 “중봉학술상”은 각 전공 분야 최상위 국제 학술지 국제S급에 논문을 게재한 전임교원의 연구를 지원하기 위해 수상대상 1인당 2,500만원의 상금을, 우수한 국제A1급에 논문을 게재하여 부문별 선정된 전임교원의 연구를 지원하기 위해 수상대상 1인당 700만원의 상금을 지원하는 제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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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2025-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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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학과(현 경영학과) 1회 졸업생 이창희 동문, ‘구산운강장학기금’ 1억 원 기부
- 상학과(현 경영학과) 1회 졸업생 이창희 동문, ‘구산운강장학기금’ 1억 원 기부 - 후배들에게 부모의 마음으로 힘이 되고파 11월 28일 인문사회과학캠퍼스에서 상학과(현 경영학과) 1회 졸업생 이창희 동문(86)의 ‘구산운강장학기금’ 1억 원 전달식이 개최되었다. 이날 행사에는 유지범 총장을 비롯하여 김원갑 현대코퍼레이션(주) 대표이사 부회장(제2경영관건립기금 모금위원장), 최훈석 인문사회과학캠퍼스 부총장, 이종은 경영대학장과 기부자의 두 딸을 포함한 가족 및 지인 20여 명이 함께하였다. 장학기금 명칭인 ‘구산운강’ 중 ‘구산(九山)’은 이 동문의 부친 호로, 이 동문은 “자식을 돌보는 부모의 마음으로 먼 후배들에게 힘이 되고 싶다”는 의미를 담아 기부를 결심하게 되었다. 1958년 신설된 상학과의 1기 입학생이자 1회 졸업생인 이창희 동문은 1963년 공직에 입문해 서울시에서 30여 년간 재무·도시행정 분야에 몸담았다. 강서구청 도시정비국장, 성북구청 건설관리국장, 영등포구청 시민국장 등을 거쳤으며, 공적을 인정받아 1988년 근정포장을 받았다. 유지범 총장은 “상학과(현 경영학과) 1회 졸업 동문께서 긴 세월이 흘러 후배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기부로 전해주신 것은 큰 의미가 있다”며 “기부자의 뜻을 학생 지원과 학교 발전에 성실히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이창희 동문은 “아버지의 호를 딴 장학기금이 모교 후배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모교가 앞으로도 핵심 인재를 길러내는 글로벌 리더 대학이 되길 기대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우리 대학은 이 동문에게 감사의 마음을 담아 공덕패, ‘구산운강(九山雲江)’ 한자문이 담긴 액자, 기념 굿즈 등을 전달하였다. 구산운강장학기금은 경영대학 재학생을 위한 장학사업에 사용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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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2025-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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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1회 International Compensation, Motivation, and Performance Conference(ICoMP) 국제학술대회 계최 예정
- 경영대학이 오는 2026년 1월 8일(목)~9일(금) 이틀간 제1회 Bi-Annual International Compensation, Motivation, and Performance Conference(ICoMP) 를 개최한다. ICoMP는 보상·동기부여·성과 연구를 중심으로 한 국제 학술대회로, 성균관대학교(한국), 코넬대학교(미국), 난양공과대학교(싱가포르)가 공동 주최하는 글로벌 컨퍼런스다. 향후 2년 주기로 세 기관이 순회 개최할 예정이며, 그 첫 번째 행사 개최지로 성균관대학교가 주도적 역할을 맡게 되었다. 이번 ICoMP는 조직 성과와 인적자원관리에 대한 학제 간 연구를 심도 있게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되었다. 보상과 동기부여라는 핵심 주제는 경영학 뿐 아니라 경제학, 사회학, 전략 경영 등 다양한 분야와 긴밀히 연결된 연구 영역으로, 글로벌 학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최신 연구 성과와 실증적·이론적·사례 기반 연구들을 다층적으로 공유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학회에는 세계적 석학들이 대거 참여한다. Wharton School의 Claudine Gartenberg, Harvard Kennedy School의 Matthew Lee, Cornell University의 Ben Rissing 교수 등 글로벌 리더 연구자들이 연사 및 발표자로 참석해 보상·조직동기·성과관리 전반에 걸친 심층적 논의를 이끈다. 이들의 참여는 성균관대학교의 국제적 연구 위상을 한층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성균관대학교는 이번 학술대회를 통해 ▲세계 유수 대학과의 국제 연구 네트워크 강화 ▲학제 간 융합 연구의 장 마련 ▲본교 연구진의 국제 저널 게재 및 연구 경쟁력 제고 ▲학생들의 국제 학술행사 운영 역량 강화 등 다양한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특히 대학원생과 학부생들이 학회 준비 및 운영 과정에 함께 참여함으로써 실제 학술행사 기획 경험과 글로벌 연구자들과의 교류 기회를 얻는 등 교육적 파급효과 또한 클 것으로 전망된다. 이번 국제학술대회 발표자 및 사회자를 맡은 박태윤(매니지먼트 전공) 교수는 “ICoMP는 경영학 내 인사·조직 분야 뿐 아니라 다양한 인접 학문을 연결하는 중요한 허브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며, “첫 회를 본교에서 개최하는 만큼 세계적인 연구 교류의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하고, 학문적 리더십을 강화하는 계기로 삼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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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2025-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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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전기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