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학년도 인문사회과학캠퍼스 대동제 ‘유람’ 현장 속, 경영대학 학생회 '비행운'의 이야기
- bizs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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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6-09

2025학년도 인문사회과학캠퍼스 대동제가 5월 8일(목)~9일(금) 이틀간 개최되었다. 제25대 경영대학 학생회 ‘비행운’은 대동제 첫째 날인 5월 8일(목) 18:00 ~ 23:00 동안 인문사회과학캠퍼스 경영관 필로티에서 야간 주점 ‘휴대폰은 비행운 모드로’를 진행하였다.
주점의 컨셉은 학생회 이름인 ‘비행운’의 세 가지 의미에서 출발하였다. ‘비행(飛行)’은 자유롭게 날아오르는 설렘을, ‘행운(幸運)’은 만나는 자리마다 피어나는 행운을, ‘비행운(飛行雲)’은 하늘을 가로질러 지나간 후에도 남는 흔적을 뜻한다. 이러한 메시지를 담아, 이번 주점은 행운 가득한 비행기를 타고 떠나는 여행을 테마로 기획되었고, ‘하늘길을 여는 경영대 주점’이라는 상징적 의미 아래, 참가자 모두가 잊지 못할 비행의 추억을 만들어갈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

‘비행운’ 주점에는 약 150명의 학우들이 찾았고, 사전 예약제 운영시스템으로 진행되었다. 학생회 비행운 측은 인스타그램 계정에 주점 게시글을 업로드 하였고, 구글폼을 통해 사전 예약을 접수하여 학우들이 대기 없이 주점을 즐길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하였다. 또한, 입장료를 내면 용가리 치킨, 땅콩, 오뎅탕, 떡볶이, 화채, 카나페 등을 제공하는 무한리필 방식으로 운영되었고, 컨셉에 맞추어 전 인원 승무원 복장과 비행기 모티브의 소품을 착용하였다.

그리고, 주점에서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도 운영하였다. 입장 시 탑승권 형식의 럭키드로우 티켓을 제공하여 당첨자에게 스페셜 메뉴 및 기념품을 증정하였고, 나라 수도 맞추기 퀴즈와 “행운의 발자취를 남겨요” 방명록 이벤트 등을 진행하였다.
본 행사를 운영한 문화기획국원 지수빈(경영23) 학우는 “이번 경영대학 주점에 총괄로 참여하면서 잊지 못할 추억이 많이 생겼다. 손님들과 직접 소통하고 선후배들과 함께 협력력하는 과정에서 책임감과 주점 운영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었다. 바쁜 일정 속에서도 모두가 힘을 합쳐 준비한 만큼, 성공적으로 마무리해서 너무 뿌듯하다.”고 소감을 나누었다. 대외협력국원 한지원(경영24) 학우도 “경영학과 학생회다운 주점을 만들기 위해 기획 과정에서 많은 고민과 막막함도 있었지만, 당일 많은 분들이 찾아와 함께 웃고 즐기는 모습을 보며 큰 보람을 느꼈다. 준비했던 모든 순간이 값졌고, 함께 고생한 TF팀원들과의 협업은 잊지 못할 소중한 추억으로 남았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