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영대학, ‘2026학년도 1학기 진로콘서트’ 성료
- bizskk
- 조회수701
- 2026-05-22
경영대학 학생회 Be:hind가 주관한 ‘2026학년도 1학기 경영대학 진로콘서트’가 지난 5월 13일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활약 중인 경영학과 졸업생들을 초청해 재학생들에게 실질적인 진로 탐색 기회와 취업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2026년 5월 13일 오후 1시부터 5시 20분까지 성균관대학교 경영관 지하 1층 계단 강의실(33B101)에서 진행됐으며, 경영학과 및 글로벌경영학과 학생 등 총 73명의 재학생이 참여했다.
이번 진로콘서트는 금융, 법률, 제약, 식품 마케팅, IT, 자동차 산업 등 폭넓은 분야에서 활동 중인 동문 연사들이 참여해 각자의 진로 경험과 취업 사례를 공유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학생들은 산업별 직무 특성과 실제 현업 이야기를 생생하게 들으며 진로 방향을 구체화할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졸업생 강연자로는 ▲이원재(경영01, BNP Paribas 한국 서울지부본부장) ▲강준원(경영12, 김앤장 법률사무소) ▲이경욱(경영07, 동국제약 재무기획실) ▲이희원(경영18, CJ제일제당 B2B 제품 마케터) ▲조항우(글경19, Microsoft Software Solution 엔지니어) ▲이민주(경영11, 기아 신사업인텔리전스팀)동문이 참여해 각자의 직무 경험과 커리어 여정을 공유했다.

첫 번째 연사로는 BNP Paribas 한국 서울지부 본부장으로 재직 중인 이원재 동문이 참여했다. 이 동문은 글로벌 금융업계의 변화와 투자은행 업무에 대해 설명하며, 국제 금융 시장에서 요구되는 역량과 대학 시절 준비 과정에 대해 조언했다. 특히 “단순한 스펙보다 문제 해결 능력과 커뮤니케이션 역량이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조언을 전했다.
이번 진로콘서트는 단순한 강연을 넘어 재학생과 졸업생 간의 소통과 네트워킹 기회를 제공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행사 중간 질의응답 시간에는 취업 준비 과정, 직무 선택 기준, 대학 생활 중 필요한 역량 등에 대한 학생들의 질문이 이어졌으며, 연사들은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현실적인 조언을 아끼지 않았다.

행사를 주관한 성균관대학교 제26대 경영대학 학생회 Be:hind는 “학생들이 다양한 진로 사례를 접하며 자신의 진로 방향을 구체적으로 고민해볼 수 있도록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재학생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진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 참여한 학생은 “다양한 산업 분야 선배님들의 이야기를 들으며 경영학 전공의 진출 가능성이 매우 넓다는 것을 느꼈다”며 “특히 실무 경험과 취업 준비 과정에 대한 현실적인 조언이 인상 깊었다”고 말했다.
한편 성균관대학교 경영대학은 앞으로도 재학생들의 진로 탐색과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과 동문 연계 행사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