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MP, 안동·영주 국내세미나 개최
- bizs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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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05

성균관대학교 최고경영자과정 W-AMP는 지난 5월 16일 안동·영주 지역에서 국내세미나를 개최하며 원우 간 교류와 전통문화 체험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국내세미나는 W-AMP 27기 원우 및 배우자, 교직원 등 26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으며, 오원석 교수의 지도 아래 우리나라 유교문화의 중심지인 안동과 영주의 주요 문화유산을 탐방하는 일정으로 마련되었다.

참가자들은 성균관대학교 600주년기념관에서 출발해 안동의 대표 문화유산인 하회마을과 도산서원을 방문했다. 하회마을에서는 조선시대 양반문화와 전통 가옥의 아름다움을 직접 체험하며 우리 고유의 생활문화를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도산서원에서는 퇴계 이황 선생의 학문과 정신을 되새기며 유교문화의 가치를 되돌아보았다.
이어 영주로 이동한 참가자들은 천년고찰 부석사를 방문했다. 부석사는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사찰 중 하나로, 국보 무량수전과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품고 있어 한국 불교문화와 건축미를 함께 느낄 수 있는 공간이다. 참가자들은 부석사의 역사와 문화적 의미를 살펴보며 전통문화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혔다.

특히 안동은 우리나라 유교문화의 산실로 불리며 오랜 역사와 전통을 간직한 지역이다. 이번 탐방은 유교문화의 중심지인 안동과 불교문화의 대표 유적지인 영주 부석사를 함께 둘러보며 한국 전통문화의 다양성과 깊이를 체험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었다.

한편 W-AMP(Wisdom Management, Wealth Management, Well-being Management)는 성균관대학교를 대표하는 최고경영자과정으로, 600여 년이 넘는 성균관대학교의 역사와 인문학적 자산을 바탕으로 운영되고 있다. 동양철학과 역사·문화·예술을 기반으로 한 창의적 경영 마인드를 함양하는 동시에 인공지능(AI), 빅데이터, ESG 등 최신 경영 이슈를 폭넓게 다루는 차별화된 교육 프로그램으로 평가받고 있다.
성균관대학교 W-AMP 관계자는 "이번 국내세미나는 전통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원우 간 소통과 화합을 증진하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현장 학습과 교류 프로그램을 통해 최고경영자들의 통찰력과 리더십 함양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