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경영자과정 W-AMP 27기 파주·고양 국내세미나 개최
- bizs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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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7-28
성균관대학교 최고경영자과정 W-AMP는 지난 7월 18일 파주·고양 지역에서 국내세미나를 개최하며 원우 간 교류와 전통문화 체험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국내세미나는 W-AMP 27기 원우 및 배우자, 교직원 등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으며, 오원석 교수의 지도 아래 조선시대 유학과 왕실문화의 주요 유적이 자리한 파주와 고양을 탐방하는 일정으로 마련되었다.

참가자들은 성균관대학교 600주년기념관에서 출발해 파주의 대표 역사문화유산인 자운서원과 화석정을 방문했다. 자운서원에서는 조선시대 대표 유학자인 율곡 이이 선생의 학문과 사상을 되새기며 성리학의 정신과 교육의 의미를 되짚어보는 시간을 가졌으며, 화석정에서는 임진강을 바라보는 아름다운 경관 속에서 율곡 이이 선생의 삶과 철학을 이해하고 우리 전통문화의 가치를 되새겼다.

이어 고양으로 이동한 참가자들은 서오릉을 방문했다. 서오릉은 조선왕조의 왕과 왕비, 후궁의 능과 원이 모여 있는 세계문화유산으로, 조선 왕실의 역사와 장례문화, 전통 조경의 아름다움을 함께 살펴볼 수 있는 공간이다. 참가자들은 서오릉의 역사적 의미와 문화유산으로서의 가치를 탐방하며 우리 문화유산에 대한 이해를 더욱 넓혔다.
한편 W-AMP(Wisdom Management, Wealth Management, Well-being Management)는 성균관대학교를 대표하는 최고경영자과정으로, 600여 년이 넘는 성균관대학교의 역사와 인문학적 자산을 바탕으로 운영되고 있다. 동양철학과 역사·문화·예술을 기반으로 한 창의적 경영 마인드를 함양하는 동시에 인공지능(AI), 빅데이터, ESG 등 최신 경영 이슈를 폭넓게 다루는 차별화된 교육 프로그램으로 평가받고 있다.

성균관대학교 W-AMP 관계자는 "이번 국내세미나는 역사와 문화를 직접 체험하며 인문학적 소양을 넓히는 동시에 원우 간 교류와 유대를 더욱 돈독히 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원우들이 새로운 시각과 통찰을 얻고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배움의 기회를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