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학년도 글로벌챌린지 유채영(경영23) 학우 인터뷰
- bizs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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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8-21
1. 안녕하세요, 먼저 본인 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2025, 2026 글로벌 챌린지 프로그램에 참가한 성균관대학교 경영학과 2023315993 유채영입니다.

2. 이번 2026학년도 경영대학 글로벌챌린지에 참가한 계기가 무엇인가요?
저는 지난 2025 윈터 글로벌 챌린지 프로그램에 참가했습니다. 경영학과 학생들과 함께 벨기에에서 3주간 강의를 듣고 그룹 프로젝트를 준비했던 경험은 매우 인상적이었고 경영학과 학생으로서 사고의 폭을 확장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외국 대학에서 강의를 듣고 여러 국적의 학생들과 토론하고 발표를 함께 준비하는 과정을 다시 한 번 경험하고 싶어서 이번 2026 섬머 글로벌 챌린지에 참가하게 되었습니다.

3. 그 곳에서 어떠한 활동을 하였나요? 또,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은 무엇인가요?
프랑스 렌에 위치한 Rennes School of Business에서 호프스테드와 메이어의 이론을 기반으로 한 Cross Culture에 대한 강의를 듣고 이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공유할 수 있는 발표를 했습니다. 또한 최대한 겹치지 않는 국적의 학생들과 팀을 이루어 파이널 프레젠테이션을 위해 자료를 조사하고 발표를 준비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저희 조는 프랑스인이 남아공으로 이직을 할 때 문화적 마찰을 줄일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조사했습니다. 남아공 같은 다소 생소한 나라의 비즈니스 문화에 대해 알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가장 기억에 남는 활동은 다 같이 Saint-Malo 해변에 간 활동이었습니다. 프랑스의 여름 바다가 정말 아름다웠고 강의 시간에는 다른 조의 학생들과는 친해질 기회가 별로 없어 아쉬웠는데 해변에서는 다 같이 시간을 보낼 수 있었기 때문에 즐거웠습니다.
4. 이번 글로벌챌린지를 통해 배울 수 있었던 것은 무엇인가요?
제가 두 번의 글로벌 챌린지 프로그램을 통해서 공통적으로 배울 수 있었던 것은 문화의 다양성이었습니다. 사실 국가별로 문화가 다르다는 것은 막연히 모두가 알고 있는 사실이지만 실제로 외국에서 여러 국가의 학생들과 이야기를 하다 보면 정말 다른 부분이 많다는 것을 느끼게 됩니다. 이번 글로벌 챌린지의 주제이기도 한 Cross culture처럼 문화 간 다양성은 실제로 존재하고 이러한 다름을 인정하고 받아들이는 것이 정말 중요하다는 것을 다시 배울 수 있었습니다. 이러한 경험은 단순히 외국에 나가서 여행을 하는 것보다 다양한 주제에 대하여 다양한 국적의 사람들과 함께 시간을 보냈을 때 더욱 경험하기가 적합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점에서 저는 글로벌 챌린지 프로그램을 적극 추천하고 싶습니다.
5. 학우님의 앞으로 계획은 무엇인가요?
글로벌 챌린지 프로그램을 통해서 저는 진로에 대한 새로운 계획을 세울 수 있었습니다. 외국 학생들과 공부를 한 경험이 저의 도전 정신을 불러일으켰고, 해외에서 조금 더 공부를 하면서 경영과 비즈니스 문화에 대하여 심층적인 탐구를 하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이에 2025 윈터 글로벌 챌린지에서 공부했던 벨기에의 KU Leuven을 비롯하여 해외 경영대학원 진학을 목표로 준비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