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영대학, 2026년 여름 학위수여식 개최…404명 졸업생 새로운 출발
- bizs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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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8-26
성균관대학교 경영대학은 지난 8월 22일(토) 오전 11시 인문사회과학캠퍼스 600주년기념관 지하 2층 새천년홀에서 ‘2026년 여름 학위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날 학위수여식에는 경영대학 졸업생과 가족, 교직원 등이 참석해 학업의 결실을 맺고 새로운 출발을 앞둔 졸업생들을 축하했다.
이번 학위수여식에서는 총 404명이 학위를 받았다. 과정별로는 경영학과 179명, 글로벌경영학과 37명, 일반대학원 석사 경영학과 11명, 핀테크융합전공 16명, 경영전문대학원 EMBA 38명, 핀테크MBA 3명, 보험금융학과 15명, 경영대학원 IMBA 98명, 경영학과 박사 16명, 핀테크융합전공 박사 1명이다.
이종은 경영대학장은 축사를 통해 급변하는 시대일수록 무엇을 할 수 있는가보다 무엇을 해야 하는지를 올바르게 판단하는 힘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특히 AI가 다양한 답을 제시할 수 있지만, 중요한 문제를 선택하고 답을 검증하며 불확실한 상황에서 판단하고 그 결과에 책임지는 것은 인간의 몫이라고 말했다.
이어 졸업생들에게 새로운 기술을 익히는 능력과 함께 깊은 전문성, 끊임없이 배우는 자세, 어려운 문제에 도전하는 용기를 갖출 것을 당부했다. 또한 서로 다른 생각과 관점을 두려워하지 말고, 이를 갈등이 아닌 새로운 통찰과 더 나은 해답으로 발전시키는 리더가 되기를 격려했다.
마지막으로 “자신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끊임없이 배우고 올바르게 판단하며 새로운 것에 도전한다면 변화는 위기가 아닌 기회가 될 것”이라며, 성균관에서 배운 예지의 정신과 경영학적 통찰력을 바탕으로 어떤 가치를 만들고 어떤 사람으로 살아갈 것인지를 소중히 여기길 당부하며 졸업생들의 새로운 출발을 응원했다.
한편, 이날 학위수여식에서는 졸업생들의 뜻깊은 나눔도 이어졌다. 경영전문대학원 EMBA 116기 원우들은 발전기금 400만 원을 전달했으며, 경영대학원 IMBA 44기 원우들은 대학원 발전기금 500만 원을 기부했다. 졸업을 맞은 원우들이 후배들을 위한 나눔에 동참하며 성균관대학교 경영대학의 발전과 구성원 간의 연대를 이어갔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성균관대학교 경영대학은 이번 학위수여식을 통해 학업과 연구에 매진해 온 404명의 졸업생들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 경영대학은 앞으로도 변화하는 시대에 필요한 전문성과 통찰력, 책임감을 갖춘 인재를 양성하며 미래 사회를 이끌어갈 리더를 배출해 나갈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