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영대학, 졸업생과 함께하는 ‘2026학년도 2학기 진로콘서트’ 개최
- bizs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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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10-02

성균관대학교 경영대학은 지난 9월 16일(수) 국제관 90109 강의실에서 ‘2026학년도 2학기 경영대학 진로콘서트’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경영대학 학생회 ‘Be’가 주관했으며, 경영학과와 글로벌경영학과를 비롯한 성균관대학교 재·휴학생 총 92명이 참여했다.
이번 진로콘서트는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는 경영대학 졸업생들의 진로 경험과 실무 이야기를 통해 재학생들이 자신의 진로를 구체적으로 탐색하고 설계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특히 세무·회계, 사모펀드, 컨설팅, 재무, 해외 신사업개발 등 서로 다른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는 동문들을 초청해 전공과 실제 직무가 어떻게 연결되는지 살펴볼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는 총 5명의 졸업생 강연으로 진행됐다. 먼저 신민호 동문(독문·경영 94)이 세무·회계 분야의 진로 경험을 공유했으며, 이어 임성묵 동문(경영 11)이 사모펀드, 김정훈 동문(경영 14)이 컨설팅 분야에서의 경험을 소개했다. 이후 최원석 동문(글로벌경영 14)이 재무 분야의 실무 경험을, 강다영 동문(글로벌경영 19)이 해외 신사업개발 분야의 업무와 진로 경험을 전했다.
각 강연에서는 해당 분야의 업무 내용뿐만 아니라 대학 시절의 경험과 진로를 선택하게 된 과정, 실제 업무에서 느낀 점 등 졸업생들의 생생한 이야기가 이어졌다. 강연 후에는 학생들이 궁금했던 내용을 직접 질문하고 선배들과 소통하는 Q&A 시간도 마련돼 진로에 대한 현실적인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었다.

행사 운영진인 이다현 학사정책국장(경영 25)은 “세무·회계, 사모펀드, 컨설팅, 재무, 신사업개발 등 다양한 분야에서 근무하고 계신 선배님들을 초청해 학우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드리고자 했다”며 “행사 당일 학우분들이 적극적으로 질문하고 선배님들도 경험과 조언을 아낌없이 나누어주셔서 더욱 뜻깊은 시간이 됐다”고 말했다.
홍수민 학사정책국원(경영 24) 역시 “선배님들의 다양한 경험과 진솔한 이야기를 가까이에서 들으며 앞으로 어떤 방향으로 나아가고 싶은지 고민해볼 수 있었다”며 “학우들이 적극적으로 질문하고 소통하는 모습을 보면서 이번 행사가 실제 진로 고민에 도움이 되고 있다는 점에서 큰 보람을 느꼈다”고 전했다.

참가 학생들도 긍정적인 소감을 남겼다. 한다은 학생(경영 26)은 “다른 곳에서는 들을 기회가 없는 선배님들의 솔직한 실무 경험과 대학 시절 이야기를 들을 수 있어서 좋았다”며 “진로에 대해 여러 고민이 있었는데 좋은 강연과 알찬 Q&A 시간을 통해 고민에 대한 가닥을 잡을 수 있었다”고 말했다.
김동현 학생(경영 23)은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시는 선배님들의 생생한 경험과 이야기를 들을 수 있어 뜻깊었다”며 “선배님들의 소중한 조언을 기억하며 나만의 진로를 차근차근 만들어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번 진로콘서트는 졸업생과 재학생이 직접 만나 각자의 경험과 정보를 나누며 진로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선후배 간 교류를 이어가는 기회가 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특히 다양한 산업과 직무에서 활동하는 동문들의 경험을 통해 학생들이 자신의 전공과 관심 분야를 실제 진로와 연결해 생각해볼 수 있는 시간이 됐다.
경영대학은 앞으로도 학생들의 진로 탐색을 지원하기 위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할 예정이다. 향후에는 일반대학원 경영학과 및 핀테크융합전공 프로그램과 연계해 대학원 진학 관련 정보를 제공하는 코너를 신설하는 등 학부 졸업 후 진학을 포함한 보다 다양한 진로 탐색의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