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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재 한국철도시설공단 이사장 특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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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3월 28일(목) 3시, 'CEO와 함께하는 기업경영의 이해' 전공수업의 강연을 위해, 김광재 한국철도시설공단 이사장이 본교 경제관(32208호)을 방문하였다. 이날, 김광재 이사장은 “修己治人의 길”이라는 주제로 강연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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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우영 혼다코리아 사장 특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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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3월 21일(목) 3시, 'CEO와 함께하는 기업경영의 이해' 전공수업의 강연을 위해, 정우영 혼다코리아 사장이 본교 경제관(32208호)을 방문하였다. 이날, 정우영 사장은 “나의 BRAND 가치향상을 위한 자기계발”이라는 주제로 강연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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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환 수출입은행장 특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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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12월 6일(목) 3시, 'CEO와 함께하는 기업경영의 이해' 전공수업의 강연을 위해, 김용환 수출입은행장이 본교 경제관(32208호)을 방문하였다. 이날, 김용환 은행장은 “우리경제의 필승전략”이라는 주제로 강연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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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범 KDB대우증권 사장 특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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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11월 29일(목) 3시, 'CEO와 함께하는 기업경영의 이해' 전공수업의 강연을 위해, 김기범 KDB대우증권 사장이 본교 경제관(32208호)을 방문하였다. 이날, 김기범 사장은 학생들과의 질의응답을 통해 자유주제로 강연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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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태영 포스코경영연구소 소장 특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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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11월 22일(목) 3시, 'CEO와 함께하는 기업경영의 이해' 전공수업의 강연을 위해, 강태영 포스코경영연구소 소장이 본교 경제관(32208호)을 방문하였다. 이날, 강태영 소장은 “사농공상의 진정한 의미는?”라는 주제로 강연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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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호규 크레듀 상무 특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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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11월 15일(목) 3시, 'CEO와 함께하는 기업경영의 이해' 전공수업의 강연을 위해, 이호규 크레듀 상무가 본교 경제관(32208호)을 방문하였다. 이날, 이호규 상무는 “기업경영의 이해”라는 주제로 강연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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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근 대한상공회의소 부회장 특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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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11월 8일(목) 3시, 'CEO와 함께하는 기업경영의 이해' 전공수업의 강연을 위해, 이동근 대한상공회의소 부회장이 본교 경제관(32208호)을 방문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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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한철 킨텍스 대표이사 특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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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11월 1일(목) 3시, 'CEO와 함께하는 기업경영의 이해' 전공수업의 강연을 위해, 이한철 킨텍스 대표이사가 본교 경제관(32208호)을 방문하였다. 이날, 이한철 대표이사는 “전시산업의 기회와 킨텍스의 도전”이라는 주제로 강연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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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셉 마일링거 한국 지멘스 사장 특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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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균관대학교 경영학부에서는 학부생과 대학원생의 글로벌 마인드 고취와 실무와 이론을 겸비한 리더로의 양성을 위해 외부에서 활약하고 있는 CEO 및 각 분야 전문가를 초청해 특강을 진행하고 있다. 이상건 경영학부장은 "강의를 통해 경영학 이론을 배우는 것도 중요하지만 현재 한국은 물론 세계 경제를 이끌고 있는 리더들에게 생생한 강의를 듣는 것 또한 진정한 비즈니스 리더십을 갖기 위해 필요하다"며 우수한 강사를 초빙한 특강을 적극 장려하겠다고 밝힌 바 있는 만큼 올해에도 어김없이 진행되고 있는 CEO 특강이 점점 글로벌 인재 양성을 위한 토대로 자리 잡아가고 있다. 바로 어제인, 11월 5일(목) 경영관 203호 강의실에서 열린 특강에는 한국 지멘스 사장인 조셉 마일링거가 강사로 초빙되었다. 세계적인 전기 전자 솔루션의 선두주자인 한국 지멘스 사장은 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 고등 기술 교육 대학에서 전기공학을 전공했으며, 1974년 독일 지멘스 본사 수력 & 용수 사업부 프로젝트 엔지니어로 입사했다. 이후, 독일 지멘스 본사는 물론, 베네수엘라, 중국, 인도네시아 등에서 전력 및 플랜트 사업부, 금속 산업 분야, 석유 가스 화학 정유 플랜트 사업부문 등 지멘스의 주요 사업 부문을 두루 총괄하며 경영 능력을 인정받아 왔다. 마일링거 사장은 강의 도입 부분에서 기업 지멘스가 걸어온 발자취를 한편의 흑백영화처럼 담은 동영상을 상영하며 기업 지멘스에 대해 소개했다. 또한 지난해 산업, 에너지, 헬스 케어 사업을 중심으로 1조 8000억 원 매출을 기록, 지난 6년간 성장률만 연간 두 자릿수를 유지할 정도로 승승장구 중인 한국 지멘스의 성장 비결로 '지속적인 혁신'을 꼽으며 한국을 '아시아 지역 연구개발(R&D) 및 생산 전략 기지'로 삼고 헬스 케어 사업 공략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미래의 메가트렌드로 도시화/ 고령화 / 기후변화를 들며 향후 주력할 도전 과제를 위해 R&D 투자를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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윌리엄 오벌린 보잉코리아 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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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생한 현장형 강의로 매학기 학생들에게 인기 과목인 'CEO와 함께하는 기업경영의 이해'수업이 어느덧 중반부로 접어들고 있다. 2009년 11월 12일(목)에는 윌리엄 오벌린 보잉코리아 사장이 강의를 위해 수업에 참여한 학생들을 만났다. 윌리엄 오벌린 사장은 퍼듀대학에서 정치학을 전공하였으며 남가주 대학에서 시스템 매니지먼트로 석사과정을 마친 뒤 미 육군 참모대학에서 군사학 석사학위를 취득했다. 이후 미 공군에서 작전비행 지휘관을 역임한 뒤 85년 세계 최대 인공위성 및 상용 비행기 제조업체 보잉에 입사한 후 한국을 자주 방문하면서 암참 회원이 됐으며 보잉 우주·통신그룹 아·태지역 국제사업본부 이사를 거쳐 지난 2000년 4월 보잉코리아 사장으로 임명됐다. 특별히 항공 분야 경력 31년 중 17년을 한국에서 우주항공 분야를 담당해온 전형적인 '한국通'이기도 하다. 'Boeing 787 Dreaminer Changing the Game'이란 주제로 강의를 시작한 오벌린 사장은 1916년 워싱턴에 처음 설립된 보잉의 역사를 시작으로 The Boeing Company에 대해 상세히 소개했다. 미국의 대표적인 항공기 제작회사인 보잉은 일리노이주 시카고에 본사가 있으며, 크게 두개의 회사로 나뉜다. 하나는 보잉 종합 방위 시스템으로 (Boeing IDS; Boeing Defense System) 군사와 우주에 관련된 일을 맡고 있으며, 보잉 상업 항공(BCA; Boeing Commercial Airplanes)은 민간 항공기를 제작하고 있다. 또한 오벌린 사장은 'Vision 2016'을 언급하며 보잉사의 모든 프로세스는 'Simple'을 추구하지만 상호간에 긴밀하게 연결되어있는 시스템을 바탕으로 'People working together as a global'로써 기업의 성장을 지속시켜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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