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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17회 중소기업 연구논문부문 수상
- 헤럴드경제신문과 중소기업진흥공단, 중소기업연구원이 공동 주최한 '제17회 중소기업 연구논문 및 체험리포트 현상공모' 수상작이 결정됐다. 500만원의 상금이 주어지는 연구논문 부문 최우수작에는 성균관대 대학원의 정규진씨가 응모한 '지역경제개발을 위한 기업유지정책의 효과에 관한 연구'가 선정됐다. 이번 논문은 광역자치 단체 및 광주 전남지역에 소재한 중소기업이 지역경제 개발에 기여하는 역할을 효과적으로 분석한 것으로 평가됐다. 2009년 8월 대학원에서 행정학 석사학위를 받고 현재 경영학부 e-library(경영관 1층 위치)에서 교육조교로 근무하고 있는 동시에 국책 한국행정연구원으로 재직 중인 정규진씨는 이번 공모전에 지원하게 된 동기를 '경영학분야에서 가지는 중소기업의 의미'를 재조명하기 위함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지난 2년 동안 경영학부 조교로 근무하며 틈틈이 준비했던 연구논문이 최우수논문으로 선정되어 기쁘고 의미 있게 여겨지지만 한편으론 뜻 모를 아쉬움이 남는다고 밝히며 앞으로 중소기업에 대한 연구가 네트워크를 비롯한 다양한 접근을 통해 활발해지길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연구논문 부문 가작으로는 경영학부 PC실(경영관 2층 위치) 교육조교로 근무하고 있으며 일반대학원 무역학과 석박통합과정 4학기에 재학 중인 최영주씨와 동일 전공의 박사과정 6학기에 재학 중인 한기문씨가 공동으로 수상했다. '우리나라 중소기업의 금융을 위한 팩토링의 활용증대 방안'이란 논문을 통해 수출중소기업의 운전자금 확보를 위한 계획으로 '팩토링'의 활용 증대방안을 제도적, 정책적, 운영적인 측면으로 나누어 제안하였다. 강의를 통해 접한 이론을 가지고 연구한 결과, 중소기업에 대한 관심과 중소기업이 국내는 물론 세계와 경쟁할 수 있는 아이디어를 묻는 의미 있는 공모전에서의 당선으로까지 이어져 뿌듯함을 느낀다고 수상의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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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2014-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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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10대 경영학부 학생회 선거 개표 결과
- 지난 11월 9일(월)에서 13일(금)까지 진행된 경영학부 학생회 선거 개표 결과가 다음 아래와 같다. 선본 정후보 부후보 B-TheOne 현지항(경영07) 설효진(경영08) 가투표수 실투표수 오차표수 오차율 찬성 반대 무효 국제관 904 135 7 0.76% 102 17 16 경영1층 376 288 41 47 경영3층 331 261 39 31 지하2층 69 50 12 7 총계 904 911 701 109 101 총재학생수:1,852 유효재학생수:1,790 투표율:50.89% 찬성율:76.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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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2014-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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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정태 하나은행장
- 2009년 11월 19일 목요일에 열린 「 CEO 함께하는 기업경영의 이해 」에 특별한 분이 강연자로 초빙되었다. 성균관대 행정학과를 졸업하고 서울은행 · 신한은행을 거쳐 하나은행 창립멤버를 시작으로 하나은행 부행장, 하나금융지주 부사장, 하나대투증권 사장을 역임하고 현재 하나은행장으로 있는 김정태 은행장이 그 주인공이다. 앞서 말했듯이, 김정태 은행장은 성균관대를 졸업한 선배 동문으로써 이 날, 후배들을 만나 유익한 강연과 더불어 인생의 선배로써 많은 조언을 아끼지 않았다. 김 행장은 하나은행의 주요 요직을 거치며 현장중시 및 솔선수범, 팀플레이를 통해 부하 직원들의 신망을 이끌어 냈으며 하나금융지주 부사장을 거쳐 하나대투증권의 제2도약을 이끌어낸 CEO로 평가된다. 아울러 은행과 증권을 아우르는 경험을 토대로 새로운 종합금융 비즈니스 모델을 선보이며 글로벌 금융위기를 정면 돌파해 나갈 인물로 꼽히고 있다. 이 날 '금융의 정의'로 강의의 서두를 시작한 김 행장은 금융이라는 것은 '나'를 믿고 고객이 자산을 맡긴 것이므로 그 맡겨진 자산을 바탕으로 이익을 창출해서 고객에게 돌려줘야 하므로 사전적, 사후적 리스크관리가 필수적이라고 말하며 금융업이 타 업종의 차이점을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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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2014-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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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거서 홈페이지 오픈
- 성균인의 자발적 독서문화진흥 운동인 '오거서 운동'이 시작된 이래, 성균관 대학교 구성원들의 성원에 힘입어 오거서 홈페이지가 오픈됐다. http://book.skku.edu 五車書란 이름은 중국 당나라 시인 두보의 시에서 유래한 말로, 사람은 모름지기 다섯 수레의 책은 읽어야 한다는 권유이다. 이러한 의미를 담고 시작된 오거서운동은 한 학기에 세권씩 준의무적으로 독서를 하면서 사고력과 비판적 성찰 능력, 토론과 대화 능력, 독서를 통한 글쓰기 능력을 함양하는 것이 목적이다. 이러한 오거서 운동을 좀 더 활성화시키기 위해 마련된 오거서 홈페이지가 앞으로 성균인의 책 놀이터이자 킹고인의 문화 놀이터가 되길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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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2014-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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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직 융화력, 성실성과 책임감부문에서 높은 평가
- 직장에서 사람을 겪다 보면 유난히 평판이 뛰어난 동료가 있다. 일에 대한 이해가 빠르고 맡겨진 업무는 신속하고 정확하게 처리할 뿐만 아니라 새로운 아이디어를 많이 내놓기도 한다. 외국어도 다양하게 구사하며 성실한 업무 외에도 자기 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성격도 모난 데가 없어 동료들과 잘 어울리고 상사의 비위에 거슬리지 않는다. 이러한 능력을 두루 갖추는 것이 이상적인가. 그렇지만은 않을 것이다. 대학시절부터 다양한 지식과 경험을 잘 쌓은 ‘잘 훈련된 인재’라면 그렇게 어려운 일도 아니다. 그리고 기업 측에서는 이런 인재를 발견하면 즉시 채용하려고 할 뿐만 아니라 조직 내에서 점점 더 많은 책임과 권한을 주려고 할 것이다. ‘사람은 많은데 쓸 만한 인재가 없다’고 늘 고민하는 기업의 인재 평가 기준에 따라 한경비지니스는 8개 항목을 정했다. 8개 기준에 따른 설문 조사 결과를 볼 때 고려대 출신이 직장 내에서 ‘잘 훈련된 인재’로 평가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8개 부문의 1위는 고려대(6개)와 연세대(2개)로 나눠 가졌다. 고려대가 1위를 거머쥔 6개 지표는 △업무 적응력 △조직 융화력 △발전 가능성 △진학 추천 △성실성과 책임감 △신입사원 선호도 △진학 추천이다. 이 중 4개 부문에서는 고려대, 연세대, 서울대 순으로 자리 매김했다. 고려대는 8개 부문에서 모두 1,2위 자리에서 벗어나지 않았다. 서울대, 8개 지표 중 1위 없어 연세대가 1위를 차지한 나머지 2개 지표는 △창의적 업무 해결 △국제화 시스템이다. 연세대는 4개 부문에서 2위를 차지했고 조직 융화력 부문에서만 4위를 차지한 것외에는 모두 3위권 내에 머물렀다. 연세대는 고려대의 뒤를 바짝 쫓고 있어 차후 전세를 뒤집을 가능성을 충분히 갖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서울대는 8개 지표 중 1위를 차지한 것이 없었다. 서울대는 5개 부문에서 3위에 올랐을 뿐이다. 특히 발전 가능성 부문 4위, 성실성과 책임감 부문 6위, 조직 융화력 부문 9위로 평가돼 입학 성적이 최고였던 사실이 우수한 직장 생활과는 다소 차이가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성균관대의 선전도 눈에 띈다. 성균관대는 8개 부문에서 모두 5위권 내에 머물렀다. 특히 조직 융화력, 성실성과 책임감 부문에서 고려대 다음 2위를 차지해 가장 높은 순위에 올랐다. 서강대는 5개 부문에서 5위를 차지했고 4위 2개, 6위 1개를 기록했다. 한양대는 조직 융화력에서 3위에 오른 것 외에는 나머지 부문에서 5,6위에 고르게 분포했다. 중앙대와 경희대의 7,8위권을 둔 치열한 경쟁이 관심서리다. 종합 순위에서 중앙대가 7위로 경희대(8위)보다 우위지만 각 부문별로는 엎치락뒤치락 혈전 양상이다. 비서울권에서 부산대는 8개 부문 모두에서 10위권 안에 들며 지방대 중 최고의 경영대로 안착했고, 그 뒤를 이어 경북대가 4개 부문에서 10위권 내에 올랐다. 지난 조사에서 7개 부문 중 4개에서 10위권 내에 들었던 이화여대는 다소 부진을 보여 창의적 업무 해결과 진학 추천 부문에서만 턱걸이로 둘 다 10위에 기록됐다. 8개 부문 모두 10위권 안에 든 대학은 총 9개로 고려대 연세대 서울대 성균관대 서강 대 한양대 중앙대 경희대 부산대다. 이들 대학은 종합 순위에서도 1~9위를 차지했다. 부문별로 살펴보면 업무 적응력에서 고려대는 731점을 얻어 2위인 연세대와 52점 차이를 보였다. 이 부문에서 고려대를 1순위(10점)로 뽑은 기업의 수는 총 30개로 서울대(21개), 성균관대(13개), 연세대(12개)와 다소 차이를 벌렸다. 연세대는 1순위에서는 서울대와 성균관대에 밀렸지만 기업체가 2순위(9점)에서 표를 몰아줘 이 부문 2위에 올랐다. 조직 융화력에서는 고려대에 46개의 기업이 1순위 표를 몰아줬다. 또한 성균관대의 부상이 돋보이는데 1위인 고려대(751점)와 235점이란 큰 차이를 보였지만 2,3,4순위에서 많은 추천을 받아 2위에 올랐다. 한양대 역시 이 부문에서 좋은 성적을 보여 총점 482점으로 3위에 올랐다. 연세대는 다른 부문에 비해 조직 융화력 부문에서 다소 주춤해 4위에 올랐고 부산대와 경부대도 각 7,8위로 선전했다. 발전 가능성을 묻는 질문에 고려대가 1위를 차지했지만 실제 1순위 추천은 23개 업체의 표가 서울대에게 몰려 가장 많았다. 하지만 고려대는 2,3순위 추천에서 힘을 얻어 1위에 올랐고 서울대는 다소 뒷심이 부족해 이 부문 4위에 랭크됐다. 성균관대가 오히려 서울대를 누르고 3위로 기록됐다. 『 출처 - 한경비즈니스 2009년 11월 30일자에서 발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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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2014-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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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vidDay교수]아시아 국가에서의 국제비즈니스 협상사례 프리젠테이션 개최
- Final Presentation & Lecture of Prof. David Day 2009년 12월 3일에서 4일, 양일간 종로구 명륜동 소재 성균관대학교 인문사회과학캠퍼스 내 경영관 33503호 첨단강의실에서는 특별한 강의가 이루어졌다. 이번 2009학년도 2학기 미국 하와이대학교에서 초빙된 협상전문 국제변호사로서 현재 학사과정에 두 강좌, 경영전문대학원 Asia MBA에서 한 강좌를 맡고 있는 경영학부 겸임교수인 David F. Day 강의가 바로 그것. 이 날 성균관대학교 경영학부 학생들이 그동안 강의를 통해 쌓아 온 지식을 바탕으로 미국인들에게 아시아 국가에서 어떻게 비즈니스를 해야 하는지 국가별 사례들을 들어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다. 본 프리젠테이션은 해당 3개 강좌를 듣는 모든 수강생(20여 명의 외국인학생 포함, 총 100여 명)들이 미국뿐 만 아니라 아시아의 여러 국가에서 적용 가능한 국제 비즈니스 협상사례를 직접 선보이는 자리이자 학기 강좌를 마무리하는 종강 수업의 일환이다. 특별히 12월 4일(금) MBA과정 수업에 조병두 (주)동주 회장, 김익래 딜로이트안진회계법인 부회장, 이대현 서서갈비 사장, 조영권 파이낸셜뉴스 부사장 등 동문과 외빈이 참석하여 후배 동문들의 축적된 역량을 유감없이 발휘하는 자리를 빛냈다. 프리젠테이션은 4~5명 내외의 학생들이 한 조를 이루어 아시아의 각 국가들과 미국을 비교분석하며 성공적인 비즈니스를 위한 글로벌 에티켓 및 협상방법, 문화와 역사적 배경에서 고려되어 할 차이점들을 동영상, 사진, 통계수치 등과 같은 다양한 시청각 자료들이 활용되 효과적으로 전달되었다. 예를 들어, 한국에서는 일본, 중국과의 얽혀진 역사적 배경과 이슈를 주의해야 한다는 것과 중요한 비즈니스 협상 시 미국인들은 논리적이고 직설적인 화법을 선호한다는 내용이 사례로 다뤄졌다. 한 학기 동안 수업을 진행하면서 David Day 교수는 성균관대학교 학생들, 특히 학사과정에 수학하고 있는 신입 학생들의 뛰어난 영어실력과 잠재력에 감탄했으며 혁신적이고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가지고 적극적으로 수업에 임하는 모습을 통해 앞으로의 장래가 더욱 기대된다고 말했다. 아울러 국내 유수의 기업뿐 만 아니라, 애플이나 구글 등 세계 우수한 글로벌 기업에서도 성공할 수 있는 자질이 충분하다고 덧붙였다. 수업을 수강중인 경영학부 학사과정 08학번 홍주희 학생도 입학 후 학교에서 많은 국제어강의와 교수님들의 수업을 들어봤지만 이번처럼 현장감있고 실무에 바로 적용 가능한 수업은 처음이라며 주위 친구들에게도 적극 추천하고 있다고 했다. 30여 년의 미국 생활을 거쳐 성균관대학교에서 전략적으로 영입한 이상건 경영학부장은 많은 동문들과 학교의 도움으로 이러한 외국인교수(성균관대학교 경영학부는 현재 미국,뉴질랜드, 호주 등 영어권 국가에서 많은 현직 교수들을 초빙해 강의의 질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하고 있다.)들을 모셔올 수 있었으며 앞으로도 많은 구성원들의 관심과 지원을 바란다고 전했다. 여러 면에서 현재보다는 미래가 더욱 주목되는 대학교, 성균관대학교. 그 중심에 경영학부의 세계 Top Business School로 향한 도약이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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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2014-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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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 대입 경영학과 초강세 예고
- 2010학년도 대입에서는 전통적 선호학과의 인기가 더욱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입시전문업체인 유웨이중앙교육이 입시정보사이트 유웨이닷컴(www.uway.com)을 통해 수험생 4만 5000 여명의 모의지원 현황을 분석한 결과 올해(2010 학년도) 대입 정시모집 인문계에서 경영학과가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일 것으로 예측됐다. 모의지원에서 경영학과는 인문계 지원자 가운데 18.1%를 차지해 전년도(23.0%)보다 다소 낮아졌지만 여전히 선호도가 가장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장학금 등 다양한 혜택이 있는 각 대학 특성화학과의 인기도 높았다. 성균관대 글로벌 경영학과는 재학생 100% 장학금 수혜 뿐 만 아니라 국내 최초의 켈리스쿨 복수학위 취득이다. 미국 인디애나 주립대학의 켈리스쿨은 올해 ‘US 뉴스 앤 월드 리포트’에서 미국 내 대학 중 11위, 주립대학 중 6위에 선정될 만큼 뛰어난 명문대학이다. 졸업식은 미국에서 하게 되므로 켈리스쿨의 학생들에게 주어지는 인턴이나 취업설명회 그리고 취업인터뷰 혜택과 기회도 고스란히 받을 수 있는 강점을 자랑하고 있는 데다 삼성(성균관대) 등에 취업이 보장돼 수험생들 사이에서 인기가 꾸준히 상승하고 있다. 특히 이러한 현상은 인문계의 경우, 경영계열은 법학전문대학원 설립으로 인문계열 상위권 학생들이 지원하던 법학과가 사라지면서 주요대학에서 가장 인기가 높은 학과로 떠올랐다. 유웨이중앙교육은 “법학전문대학원 설치 대학들이 법학과 대신 자유전공학부의 높은 선호도를 예상했으나, 오히려 법학전문대학원 진학에 유리한 경영계열이 법학과의 공백을 메우는 경향을 나타내고 있다. “분석했다. 이러한 모의지원 경향은 입시에도 그대로 반영됐다. 2010학년도 수시모집에서 성균관대 경영학부는 80.24대 (수시 2차 일반학생)의 엄청난 경쟁률을 기록했다. 『기사출처 - 한국경제 2009. 11. 29일자에서 발췌 』 ● 원문기사 참조 : http://www.hankyung.com/news/app/newsview.php?aid=2009112548391&intype=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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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2014-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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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학년도 2학기 경영학부 학생상담주간
- 2009학년도 2학기 경영학부 학생상담주간이 12월 3일부터 13일까지 시행된다. 경영학부 내 학사, 석사 및 박사 재학생 상담대상에 해당되며, 학생들은 담당 교강사 또는 지도교수님께 수업시간, 연구실 면담시간 및 on-line 등을 이용하여 장학, 졸업, 수업, 성적, 진학, 취업, 학교생활, 자기계발 등에 관해 심도 있는 조언을 얻을 수 있다. 금번 상담 기간 동안 이루어진 상담내용은 경영학부 학사제도 및 교육환경 개선, 교환학생 및 장학생 선정, 학교생활 및 취업 지원 등에 적극 반영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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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2014-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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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영 총동문회 제2차 세미나 및 송년회 ‘경영인의 밤‘ 개최
- 경영 동문회에서는 2009년 12월 21일 오후 6시 30분, 600주년 기념관 6층 첨단회의실과 패컬티클럽에서 경영대학 동문들을 모시고 제2차 세미나 및 송년회 ‘경영인의 밤’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동문들의 뜨거운 성원으로 창립 50주년 기념행사를 성공적으로 치러낸 것을 치하하고 10억 8천만원의 기금 약정을 기리며 2009년을 마무리하기 위하여 마련한 것이다. 송년회에 앞서 열리는 특강에는 백영훈 박사의 “21세기 한민족 시대 최고경영자의 비전과 선택” 강연이 있을 예정이며 강사 백영훈 박사는 현재 (재)한국산업개발연구원 원장으로 박정희 전 대통령과 상공부장관의 경제고문을 역임하였다. 감동 깊은 강연과 함께 2009년을 뜻 깊은 한해로 마무리하는 이 자리에서는 경영대학 동문회 2010년 사업계획이 발표되며 동문회 무궁한 발전을 위하여 서로다짐과 동문들간 친목도 도모하게 될 것이다. ● 경영 동문회 홈페이지 참조 - www.skkbiz.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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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2014-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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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영전문대학원, Global Business School로 향한 행보
- 교육과학기술부는 국내 13개 MBA로부터 2009년 하반기 신입생 모집 및 운영현황 자료를 제출받은 결과 총 846명 모집에 1437명이 지원해 평균경쟁률이 1.7개 1에 달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1.67대1)에 비해 경쟁률이 조금 높아진것이다. 주.야간별 평균경쟁률은 주간(8곳)이 1.9대,1 야간(9곳)이 1.6대1로 나타났다. 성균관대는 80명 모집에 150명이 지원, 1.9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특히 2010학년도 전기 EMBA분야 신입학전형에서 최소 4대1(전기 75명 모집기준)의 비교적 높은 경쟁률을 나타냈다. 이 가운데 외국인 입학생은 성균관대 31명, 고려대 27명, 서울대 10명, 전남대 9명, 숙명여대 4명, 인하대 3명, 동국대. 이화여대 각 1명으로 국내 대학 중에서는 가장 높은 외국인 학생 비율이 높았다. 출신 국적은 중국이 20명(23.3%)으로 가장 많았고 미국(15명), 캐나다(7명), 호주(5명), 독일(4명) 등이 뒤를 이었다. 외국인 교수 수는 성균관대가 17명으로 상위권인 3위에 올랐다. 이러한 비율은 외국인 학생들에게 본교 경영전문대학원(MBA)의 인지도와 지지도가 꾸준히 높아지고 있다는 것을 반영하는 것이며 이는 곧, 국내는 물론 세계 Top Business School로 향한 노력의 결과물이라 할 수 있다. SKKU Business School은 끊임없는 노력의 일환으로 세계적인 석학들을 초빙함은 물론 해외 우수 대학들과 상호 교류 및 협력을 위한 접촉을 지속적으로 시도하고 있다. 『 기사 참조 - MT뉴스 http://www.mt.co.kr/view/mtview.php?type=1&no=2009120111253796542&outlink=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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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2014-02-04
- 조회수 7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