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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IMBA] 나휘석 (AI MBA 2027) – 인천국제공항공사 NEW
- 인천국제공항공사 교통서비스처에서 근무하는 나휘석 대리는 SKK GSB AI MBA 학생입니다. 그는 현재 주차 시설의 신설 및 개선, 주차 관제 시스템의 고도화 등 다양한 주차 인프라 관련 업무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그는 SKK GSB AI MBA에 지원한 이유에 대해 "많은 공공 기관들이 AI 활용에 관심을 갖고 있습니다. 인천국제공항공사 역시 업무 전반에 AI를 어떻게 적용할 수 있을지 검토해 왔습니다. 교통 서비스 업무를 담당하는 관리자로서 저 역시 AI를 업무에 적용하는 데 큰 관심이 있었습니다. 마침 공사에서 SKK GSB AI MBA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주었고, 좋은 기회라고 생각해 지원하게 됐습니다"라고 밝혔습니다. 나휘석 대리는 SKK GSB AI MBA를 통해 얻은 배움에 대해 "SKK GSB에서 AI MBA를 듣기 전에는 AI를 '더 좋은 검색엔진' 정도로 생각했었는데, AI에 대해 배우면서 AI가 어떻게 작동하는지 이해하게 됐고, 데이터와 자본 흐름 관련 업무에서 AI가 매우 효과적일 수 있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이를 바탕으로 현재 운영 시스템에 AI를 적용할 수 있는 다양한 방안을 검토하고 있으며 특히, 주차장 분석, 주차 수요 분석, 불법 주차 모니터링과 같은 데이터 기반 업무에 AI를 어떻게 활용할 수 있을지 고민하고 있습니다"라고 설명했습니다. 특히 그에게 가장 인상 깊었던 과목은 영주 닐슨 교수의 'AI and Machine Learning' 과목입니다.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AI 활용 방안을 학습하면서 AI를 업무에 적용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얻었다고 그는 말했습니다. 또한 나휘석 대리는 공항 운영에서 AI의 중요성에 대해 "공항은 매우 다양한 업무들이 유기적으로 연결되어 운영되는 복합적인 조직입니다. 지금까지는 오랜 경험을 가진 전문가들이 공항 운영을 담당해 왔지만, 앞으로는 AI를 활용한 정확한 분석을 기반으로 공항이 운영되는 시대가 올 것이라고 생각합니다”라며 “특히 교통서비스 분야의 경우, 지금까지는 문제가 발생한 이후 승객 관련 이슈에 대응하는 방식이 많았습니다. 성수기에는 과거 데이터와 경험을 바탕으로 추가 주차 공간이 필요한지, 임시 주차장을 운영해야 하는지 등을 판단해 왔습니다. 하지만 AI가 도입되면 주차장 현황이나 여객 흐름과 같이 사람이 개별적으로 분석하기 어려운 요소들까지 종합적으로 고려해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을 할 수 있게 될 것입니다. 가까운 미래에 AI와 머신러닝 기반 예측 모델을 활용하게 된다면 공항 주차 운영 과정에서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온 인력 및 업무 배분 문제도 효과적으로 해결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합니다"라고 전망했습니다. 그는 AI 배경지식이 없는 사람들에게도 "AI MBA를 통해 직장인들이 실무적인 내용과 AI에 대한 깊이 있는 이해를 얻고, 자신의 것으로 만들 수 있으며 이를 통해 커리어를 획기적으로 향상시킬 수 있을 것"이라며 AI MBA를 추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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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2026-06-17
- 조회수 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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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MBA] Pallavi Dobhal (FMBA 2025) – 농심 NEW
- SKK GSB Full-Time MBA를 졸업한 Pallavi Dobhal은 현재 농심에서 global marketing assistant 매니저로 근무하고 있습니다. SKK GSB에서의 경험을 돌아보며 Pallavi는 “경영 분야 경험이 부족해 처음에는 경영 분야에 대한 체계적인 교육을 받은 경험이 없었습니다. 하지만 MBA 과정을 통해 마케팅, 전략, 재무, 리더십 분야에 대한 탄탄한 기반을 다질 수 있었습니다. 특히 마케팅 수업이 제게 큰 영향을 끼쳤고, 지금도 수업에서 배운 프레임워크와 분석 방법을 활용해 시장과 마케팅 캠페인, 소비자 행동을 분석하고 있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Pallavi는 인턴십 이후 정규직으로 전환될 수 있었던 과정에 대해서 “물론 한국에서 공부한 인도인 학생으로서 인도 시장에 대한 인사이트를 회사에 제공할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저는 인도 시장에만 국한되지 않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글로벌 식품 및 FMCG(Fast-Moving Consumer Goods) 산업을 이해하고 최신 마케팅 트렌드를 지속적으로 파악했으며, 글로벌 브랜드들이 각국의 소비자들과 어떻게 소통하는지 꾸준히 모니터링했습니다. 인턴십 기간 동안에는 시장조사, 인플루언서 마케팅, 콘텐츠 리뷰, 글로벌 마케팅 전략 관련 업무를 담당했습니다. 또한 MBA 과정에서 배운 내용을 농심의 실제 비즈니스 상황에 적용했습니다. SKK GSB Full-Time MBA는 제가 서울에서 인턴십과 정규직 기회를 얻는 데 큰 도움이 됐습니다”라고 전했습니다. Pallavi는 SKK GSB 경력 개발 센터가 제공하는 실질적 지원이 큰 도움이 되었다고 강조했습니다. 특히 진로 설계, 이력서 작성, 면접 준비 과정에서 많은 도움을 받았다고 말했습니다. 또한 Full-Time MBA 프로그램 내 학생들의 다양성 역시 중요한 강점으로 꼽았습니다. “다양한 국가와 직업적 배경을 가진 동기들과 함께 공부하며 시야를 넓힐 수 있었고, 서로 다른 문화와 시장에 대한 이해도를 높일 수 있었습니다. 이러한 경험은 다양한 문화권의 사람들과 소통해야 하는 현재의 글로벌 마케팅 업무에서도 도움이 됩니다”라고 설명했습니다. Pallavi는 Full-Time MBA에서 실제 비즈니스와 연관성이 높았던 마케팅 관련 과목들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고 말했습니다. 특히 Marketing Strategy and Planning 과목은 시장을 분석하고 전략을 수립하는 역량을 키우는 데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그녀는 “현재 시장 트렌드, 소비자 행동, 제품 포지셔닝, 신제품 기회 발굴과 관련된 업무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SKK GSB에서 배운 프레임워크와 전략적 사고방식은 이러한 업무를 효과적으로 수행하는 데 지금도 기여하고 있습니다”라고 설명했습니다. MBA 진학을 고려하던 당시 Pallavi는 명성이 높은 SKK GSB가 우수한 비즈니스 교육과 산업 현장에 대한 다양한 경험, 그리고 한국과 해외에서의 더 나은 커리어 기회를 제공해 줄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녀는 여기에 더해 “SKK GSB MBA는 전 과목이 영어로 진행되기 때문에 국제학생으로서 한국에서 공부하면서도 글로벌 학습 환경의 일원이 되고 싶었던 제게 매력적인 선택지였습니다. 이 곳에서의 MBA를 통해 영어로 비즈니스를 배우고, 다양한 문화와 직업적 배경을 가진 동기들과 협업하며 국제적 시각을 넓힐 수 있었습니다. 또한 다양한 과목과 트랙을 선택할 수 있다는 점 역시 제가 SKK GSB를 선택하는데 큰 기여를 했습니다. SKK GSB는 마케팅, 전략, 재무, 리더십 등 다양한 분야의 과목과 트랙을 제공해 학생들이 자신의 관심 분야를 들을 수 있었습니다. 이러한 환경은 제가 관심 분야를 더욱 명확히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었고, 글로벌 마케팅 분야에서 커리어를 쌓아갈 수 있다는 자신감도 키워주었습니다”라고 덧붙였습니다. Pallavi는 한국 또는 해외에서 글로벌 비즈니스 커리어를 쌓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SKK GSB Full-Time MBA가 탁월한 선택이 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또한 SKK GSB의 강력한 동문 네트워크는 졸업 후에도 다양한 산업과 기업, 국가에서 활동하는 동문들과 지속적으로 교류할 기회를 제공한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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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2026-06-11
- 조회수 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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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AMBA] 조수민(BA MBA 2027) – Toss
- "예전에는 고객사에 데이터 기반 인사이트나 기술적인 제안서를 제공하기 위해 여러 팀의 지원이 필요한 경우가 많았습니다. 하지만 이제는 AI를 활용해 고객의 상황을 더 빠르게 분석하고, 맞춤형 솔루션을 혼자서도 설계할 수 있게 됐습니다." Business Analytics MBA (BA MBA) 재학생인 조수민 씨는 현재 토스(Toss) Cross Domain Sales Team에서 Account Manager로 근무하고 있습니다. 그는 토스의 페이, 대출, 광고, 커머스 등 다양한 서비스를 하나로 묶어 기업 고객에게 통합 솔루션을 제안하는 역할을 맡고 있습니다. 조 씨는 "하나의 상품을 판매하는 데 그치지 않고, 고객사의 의사 결정권자들과 직접 소통하며 토스의 복합적인 솔루션으로 고객의 비즈니스 과제를 해결하고 있습니다"라고 설명했습니다. MBA 과정을 돌아보며 조 씨는 AI에 대한 인식이 크게 달라졌다고 전했습니다. 그는 "이 프로그램을 통해 AI가 전문가만을 위한 특별한 기술이 아니라 일상적인 업무 파트너가 될 수 있다는 점을 깨달았습니다"라며 "데이터 분석, 보고서 작성, 고객 정보 정리 등 다양한 업무에서 AI는 업무 속도와 효율성을 크게 높여줍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수민 학생은 스스로를 데이터 분석 전문가라고 생각하지는 않지만, BA MBA 과정이 AI가 복잡한 업무를 얼마나 효과적으로 단순화할 수 있는지 직접 경험하게 해주었다고 덧붙였습니다. 그는 "수업을 통해 AI가 복잡한 데이터를 훨씬 쉽고 체계적으로 정리하고 이해하도록 도와준다는 사실을 직접 체감했습니다"며 "여러 사업부가 있는 토스와 같은 환경에서는 특히 유용합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다양한 사업 영역을 대표하는 Account Manager로서 회사의 사업 정보를 AI에 학습시켜 두고, 필요할 때 관련 정보를 빠르게 활용해 고객별 맞춤형 제안을 개발할 수 있다는 점이 특히 유용하게 느껴졌습니다"고 설명했습니다. 또한 "제 역할은 방대한 양의 정보를 빠르게 이해하고 이를 고객이 쉽게 이해할 수 있는 방식으로 전달하는 것"이라며 "프로그램에서 배운 AI 활용법은 그 과정을 더욱 빠르고 정교하게 만들어 줍니다"고 말했다. 그는 앞으로 AI가 개인의 역량 범위를 더욱 넓혀줄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수민 학생은 "AI가 가져오는 가장 큰 변화는 한 사람이 해낼 수 있는 일의 범위가 넓어진다는 점"이라며 "과거에는 데이터 분석가, 고객 솔루션 전문가, 기술 매니저가 각자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팀을 이뤄 일했지만, 이제는 AI를 통해 한 사람이 그 역할들을 어느 정도 넘나들 수 있는 환경이 만들어지고 있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특히 이러한 변화는 영업 및 고객 관리 분야에서 더욱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그는 내다봤습니다. 동시에 그는 AI 기술이 발전할수록 인간적인 관계의 중요성은 오히려 더욱 커질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수민 학생은 "AI가 기술적이고 분석적인 업무를 더 많이 담당하게 될수록 Account Manager에게 가장 중요한 역량은 고객에 대한 깊은 이해가 될 것"이라며 "고객의 고민과 목표를 정확히 이해하고, 신뢰를 바탕으로 함께 성장하는 파트너십을 구축하는 것이 우리의 역할"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그것이 바로 Account Manager라는 직무의 본질”이라며 “AI는 사람을 대체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우리가 고객과의 관계라는 인간적인 영역에 더욱 집중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이를 통해 고객에게 더 나은 파트너가 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줍니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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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2026-06-05
- 조회수 5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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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AMBA] 서지홍(BA MBA 2027) – Kobre & Kim
- SKK GSB의 Business Analytics MBA (BA MBA)에 재학 중인 서지홍 학생은 글로벌 로펌 Kobre & Kim의 Senior Product Manager입니다. "저는 한국과 해외 시장 간 비즈니스 기회를 모색하는 고객들의 변화하는 니즈와 과제를 분석하고 이를 바탕으로 사업의 미래 방향을 수립하는 업무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또한 글로벌 시장의 트렌드를 한국 시장 전략에 적용하는 역할도 맡고 있습니다." 그는 BA MBA에서 배운 내용에 대해 "제 업무는 시장 트렌드를 이해하고 전략적 기회를 발굴하는 것과 밀접하게 연결돼 있습니다. 그래서 BA MBA를 통해 익힌 데이터 분석과 AI 활용 역량은 실제 업무에서 큰 도움이 됩니다"라고 설명했습니다. 특히 "방대한 양의 데이터와 산업 정보를 분석할 때 AI와 데이터 분석 도구를 활용하면 핵심 인사이트를 훨씬 빠르게 얻을 수 있습니다. 어떤 기회에 더 집중해야 하고 어떤 부분은 우선순위를 낮춰도 되는지를 보다 효과적으로 판단할 수 있어서 더욱 전략적이고 합리적인 의사결정을 내리는데 도움이 되죠"라며 이 기술들이 업무 효율성을 크게 향상시켰다고 강조했습니다. 서 원우는 "Business Forecasting과 Accounting for Managerial Decision이 가장 인상 깊었습니다. Business Forecasting 수업에서는 데이터를 활용해 향후 비즈니스 트렌드를 예측하는 방법을 배웠습니다. 데이터 분석이 단순히 숫자를 보는 것이 아니라 실제 전략을 세우는 데 중요한 근거가 될 수 있다는 점이 인상 깊었습니다. Accounting for Managerial Decision 수업에서는 회계 수치가 단순히 계산하는 것이 아니라, 그 숫자를 바탕으로 어떤 경영 판단을 내려야 하는지 생각해볼 수 있었습니다. 제 업무는 다양한 이해관계자의 관점을 균형 있게 고려해야 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 수업은 저에게 매우 실용적인 수업이었습니다"라고 BA MBA에서의 얻은 인사이트를 설명했습니다. 그는 "BA MBA를 통해 AI를 효과적으로 활용하는 것이 단순히 답을 구하는 데 있는 것이 아니라는 점을 배웠습니다. 중요한 것은 올바른 질문을 던지고 AI가 제시한 결과를 비판적으로 평가하는 것이라는 점을 배웠습니다. AI를 효과적으로 활용하려면 문제를 명확히 정의하고 결과물의 품질과 적절성을 평가할 수 있어야 한다는 것이죠. 또 AI는 반복적 업무 뿐 아니라 전략적인 업무에도 활용할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됐습니다"라며 AI에 대한 이해가 한층 달라졌다고 전했습니다. 이에 더해 "AI는 이미 전략 수립과 사업개발 업무의 효율성을 높이고 있고 앞으로 그 역할은 더욱 확대될 것입니다. 연구, 정보 정리, 시장 분석의 속도와 효과성을 크게 향상시켜 주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동시에 사람의 판단력, 공감 능력, 관계 형성 능력은 여전히 중요합니다. 고객과 시장을 이해하고 그 인사이트를 실제 전략으로 연결하는 일은 결국 사람이 해야 하는 역할이라고 생각합니다. AI는 인간을 대체하는 존재가 아니라, 사람이 더 깊이 있는 판단을 도와주는 협업 파트너가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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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2026-06-02
- 조회수 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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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AMBA] 정유진(BA MBA 2026) – The Trade Desk
- 정유진 학생은 글로벌 광고 플랫폼 기업인 The Trade Desk에서 Senior Account Manager로 근무하며, SKK GSB Business Analytics MBA(BA MBA) 과정에 재학 중입니다. The Trade Desk는 광고주가 디지털 광고 캠페인을 보다 효율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돕는 글로벌 광고 플랫폼입니다. 그는 광고 대행사 및 광고주와 함께 일하며, 그들이 플랫폼을 최대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습니다. 구체적으로는 고객사의 비즈니스 니즈와 목표를 함께 논의하고, 이를 달성할 수 있는 데이터 기반 전략을 제안하는 역할을 맡고 있습니다. MBA 과정에 대해 정유진 학생은 “BA MBA 과정에서 제가 가장 즐겁게 들었던 수업은 실습 중심의 수업들이었습니다. 그중에서도 특히 두 가지가 기억에 남습니다. 첫 번째는 Python 부트캠프였습니다. 분석에 들어가기 전에 Python을 활용해 데이터를 정제하고 전처리하는 과정을 직접 경험해볼 수 있었습니다. 이 수업을 통해 모든 모델링 작업의 약 80%는 데이터 핸들링과 관리에 달려 있으며, 기반이 되는 데이터의 품질이 그 위에 쌓는 모든 결과물의 품질을 결정한다는 점을 일찍이 깨달을 수 있었습니다. 두 번째는 Generative AI in Business 수업이었습니다. 이 수업에서는 LangFlow라는 비주얼 개발 환경을 직접 다뤄보았는데, 이 도구를 활용하면 AI 에이전트를 시각적으로 설계하고 데이터가 시스템 내에서 어떻게 흐르는지를 직접 구성해볼 수 있었습니다. 각 블록이 시각적으로 펼쳐지는 것을 보면서 전체 파이프라인과 그 안에 담긴 개념을 훨씬 쉽게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이 모듈을 통해 AI 시스템이 어떻게 설계되고, 기업이 이를 어떻게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지에 대한 이해가 한층 깊어졌습니다.”라고 전했습니다. 그는 그동안 AI를 막연히 “자동화 도구” 또는 “고도화 도구” 정도로 생각해왔다고 말했습니다. 하지만 SKK GSB BA MBA 과정의 여러 수업을 들으며 AI는 결국 데이터와 구조에 크게 좌우된다는 점을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이어 “단순히 프롬프트만으로도 어느 정도 자동화는 가능하지만, AI 에이전트를 어떻게 구조화하고 어떤 가드레일을 설정하며 데이터를 어떻게 다룰 것인지를 깊이 이해하고 있다면 같은 기술에서도 300% 더 큰 가치를 끌어낼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라고 설명했습니다. 또한 프로그램을 통해 그가 얻은 또 하나의 중요한 인사이트는 유연성의 중요성이었다고 덧붙였습니다. 하나의 모듈은 약 6주 동안 진행되는데, 그 기간 안에서도 AI가 눈에 띄게 발전하는 것을 체감할 수 있었다고 합니다. 어떤 기술이 어떻게 진화하고 있는지, 새로운 기능들이 어떻게 등장하고 있는지, 그리고 다른 사람들은 AI를 어떤 방식으로 활용하고 있는지를 꾸준히 파악하는 것 자체가 큰 경쟁력이 된다는 점을 깨달았다고 말했습니다. BA MBA에서의 지난 배움들을 떠올리며 정유진 학생은 “가장 크게 느낀 점은, 비즈니스에서 AI를 잘 활용한다는 것은 가장 똑똑한 모델을 쓰는 문제가 아니라는 것이었습니다. 핵심은 어디서 AI에게 결정을 맡기고, 어디서 사람이 개입할지를 명확히 아는 데 있습니다. 여러 케이스 스터디를 보면서, AI로 실질적인 성과를 내는 기업들은 가장 앞선 기술을 가진 곳이 아니라 그 경계선을 명확히 그은 곳들이었습니다. “이는 제가 매일 일하고 있는 프로그래매틱 광고 영역에서 그대로 확인할 수 있는 부분이기도 합니다. The Trade Desk는 업계에서 가장 방대한 비드스트림(bidstream· 디지털 광고가 거래되는 과정에서 실시간으로 생성, 공유되는 데이터) 데이터 중 하나를 처리하며, 오픈 인터넷 전반에 걸쳐 매초마다 수백만 건의 광고 노출 기회를 평가합니다. AI는 그 어떤 인간 팀도 따라갈 수 없는 규모로, 어떤 사용자에게, 어떤 가격에, 어떤 크리에이티브를 보여줄지를 실시간으로 결정합니다. 하지만 광고주는 여전히 AI가 자유롭게 최적화할 영역과 사람이 직접 운전대를 잡고 싶은 영역을 스스로 선택할 수 있습니다. 브랜드 세이프티든, 특정 타겟 오디언스든, 전략적 우선순위든 말이죠.” 이 균형이 바로 핵심 인사이트라고 생각합니다. AI는 인간의 판단을 대체할 때가 아니라, 인간이 어디를 위임하고 어디를 직접 리드할지를 의도적으로 정할 때 가장 큰 가치를 발휘합니다.”라고 자신의 인사이트를 전했습니다. 정유진 학생은 앞으로 AI가 광고 캠페인의 일부를 최적화하는 수준을 넘어 전체 워크플로우를 운영하게 될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오늘날 마케터는 타겟팅 설정, 예산, 크리에이티브 업로드 등을 일일이 클릭하며 몇 시간씩 작업하지만, 가까운 미래에는 AI 에이전트에게 “서울에 거주하는 젊은 직장인을 대상으로 우리 신제품 인지도 캠페인을 런칭해줘”라고 말만 하면 AI가 캠페인을 구성하고, 크리에이티브 변형을 생성하고, 자체적으로 QA까지 수행한 뒤 라이브로 운영하는 시대가 올 것이라고 내다봤습니다. 이에 따라 사람의 역할은 도구를 직접 조작하는 것에서 AI를 지휘하고 방향을 제시하는 역할로 변하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정유진 학생은 AI가 가져올 변화에 대해 “고객 커뮤니케이션도 그만큼 극적으로 변화할 것입니다. 100만 명에게 동일한 광고 하나를 보여주는 것이 아니라, 100만 명 각각에게 그 사람에게 맞는 100만 개의 버전이 제공되고, 그 사람의 반응에 따라 실시간으로 콘텐츠가 조정되는 시대가 올 것입니다.”라고 강조했습니다. 그는 “다만 AI가 더 많은 일을 할 수 있게 될수록, ‘무엇은 AI에게 맡기지 않을 것인가’를 결정하는 일이 오히려 더 중요해집니다. 브랜드 세이프티, 프라이버시, 크리에이티브의 본질적인 무결성 같은 영역은 결코 완전히 위임할 수 없는 부분입니다. 다음 시대에 성공할 마케터는 가장 좋은 AI 도구를 가진 사람이 아니라, AI에게 무엇을 최적화하도록 맡길 것인지, 그리고 무엇만큼은 절대 타협하지 않을 것인지를 가장 명확하게 정의할 수 있는 사람이 될 것입니다.”라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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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2026-05-27
- 조회수 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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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MBA] 최사라(EMBA 2026) – 보잉
- 미국 Boeing 방산 부문에서 근무 중인 Indiana Kelley–SKK GSB Executive MBA(EMBA) 졸업생 최사라 동문은 현재 한국에서 해외 주재원으로 근무하고 있습니다. “저는 한국 정부와 국방부, 그리고 군 항공우주 및 방산 사업 분야와 긴밀하게 협업하고 있습니다. 제 역할은 글로벌 비즈니스, 정부와의 협업, 그리고 국제 협상의 접점에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라고 그는 말했습니다. “제가 SKK GSB EMBA를 선택한 가장 큰 이유는 프로그램의 글로벌 교육 환경 때문이었습니다. 제 업무 자체가 매우 국제적인 성격을 띠고 있기 때문에, 한국 시장만 다루거나 국내 관점에만 머무는 MBA는 원하지 않았습니다. 반면 SKK GSB EMBA는 미국 최고 수준의 비즈니스 스쿨과 한국 최고의 비즈니스 스쿨 중 하나를 결합한 프로그램으로, 특히 Indiana University Kelley School of Business 교수진이 직접 미국에서 방문해 세계적 수준의 인사이트를 제공해 준다는 점이 인상적이었습니다”라고 강조했습니다. SKK GSB에서의 시간을 돌아보며 최 동문은 “EMBA 과정 동안 일주일의 업무를 마친 뒤 금요일에 바로 학교로 가야 했고, 몇 시간 잠을 잔 후 토요일 하루 전체를 수업에 집중해야 했습니다. 하지만 그런 과정이 오히려 큰 성취감을 느끼게 해주었습니다. 18개월 동안 사실상 주말 없이 지냈지만, 그와 동시에 두 개의 학위와 평생 이어질 소중한 인연을 얻을 수 있었기 때문이었습니다”라고 전했습니다. 그녀는 프로그램을 통해 동기들과 형성된 강한 유대감에 대해서 “만약 제가 미국에 계속 머물렀거나 SKK GSB EMBA에 오지 않았다면 지금 친구들을 만나지 못했을 것입니다. 우리는 모두 일과 삶, 학업의 균형을 맞추는 어려움을 서로 공감했었습니다. 그 과정에서 강한 동료애가 형성됐고, 정말 가족 같은 분위기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이는 돈으로 살 수 없는 소중한 가치죠”라고 말했습니다. 최 동문은 또한 EMBA 프로그램이 자신의 업무를 어떻게 변화시켰는지도 설명했습니다. “제게 가장 큰 변화는 이제 비즈니스 문제를 보다 통합적인 관점에서 바라보게 되었다는 점입니다. EMBA 이전에는 계약과 협상 분야에 특화된 업무를 주로 했지만, 프로그램을 통해 전략, 재무, 혁신, AI, 리더십 등 훨씬 더 폭넓은 분야를 접할 수 있었습니다.” 마지막으로 그는 예비 지원자들에게 “제 조언은 간단합니다. 꼭 도전해보라는 것입니다. SKK GSB EMBA 선택은 제 커리어에서 가장 잘한 결정 중 하나였습니다. 그리고 업만 듣는 데 그치지 말고 프로그램의 다양한 경험에 적극적으로 참여해보시길 바랍니다. 골프 등 다양한 교류 활동 등 동기들과 함께하는 시간을 충분히 즐기세요. 그런 경험과 추억들은 졸업 이후에도 이 프로그램을 특별하게 기억하게 만드는 요소입니다. EMBA과정을 충분히 즐기고, 모든 기회를 최대한 활용하시길 바랍니다”라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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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2026-05-15
- 조회수 6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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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MBA] 김진경(EMBA 2027) – 카카오
- 커리어의 확장, 그리고 더 큰 질문 카카오에서 B2B 구독형 서비스 ‘카카오비즈 멤버십’을 담당하고 있는 김진경 원우는 Product Owner로서 중소상공인을 위한 다양한 비즈니스 솔루션을 하나로 묶어, 보다 효율적인 사업 운영을 지원하는 제품을 기획하고 있다. 그는 자신의 역할을 “국내 사장님들의 운영 비용을 줄이고 성장을 지원하는 서비스를 만드는 일”이라고 설명한다. 글로벌 광고 에이전시에서 커리어를 시작한 그는 “초기에는 브랜드를 알리는 데 집중했지만, 점점 고객의 비즈니스가 실제로 어떻게 성장하는지에 더 관심을 갖게 됐습니다.”라고 말한다. 이후 Salesforce와 카카오에서 데이터와 CRM 기반의 경험을 쌓으며, 그는 마케팅을 넘어 제품과 사업 구조를 설계하는 역할로 커리어를 확장해왔다. 앞으로는 AI와 글로벌 시장을 기반으로 확장 가능한 비즈니스 모델을 설계하고 실행하는 리더로 성장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왜 Kelley-SKK GSB EMBA였는가 — 실행에서 전략으로 김진경 원우는 카카오에서 Sales Leadership 역할을 수행하며 충분한 실행 경험을 쌓아왔지만, 그 경험을 더 큰 경영 관점에서 구조화 할 필요성을 느꼈다. “왜 이 전략이 맞는지 설명하고 설득할 수 있는 프레임워크가 필요하다고 생각했습니다.” 이러한 고민 끝에 선택한 것이 Kelley-SKK GSB EMBA였다. 프로그램을 선택하는 기준은 단순한 학위 취득이 아니라, 글로벌 비즈니스 환경에서 실제로 활용 가능한 역량과 네트워크를 확보할 수 있는지 여부였다. Kelley-SKK GSB EMBA는 성균관대 SKK GSB와 인디애나대 Kelley School이 공동 운영하는 Dual MBA 프로그램으로, 켈리 스쿨 교수진의 수업을 국내에서 직접 수강할 수 있다는 점이 큰 강점이다. 이를 통해 글로벌 경영 프레임워크를 체계적으로 학습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Kelley의 글로벌 동문 네트워크와도 연결된다는 점에서 차별성을 갖는다. 그는 현재 수행하고 있는 사업의 확장성과 향후 글로벌 시장 진출까지 고려했을 때, “Kelley-SKK GSB EMBA가 가장 전략적인 선택이었다”고 말한다. “감이 아닌, 논리로” — MBA가 바꾼 의사 결정 방식 입학 전에는 막연히 이론 중심의 학습을 예상했지만, 실제 경험은 달랐다. 수업에서 얻는 인사이트는 현재 맡고 있는 사업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의 내용이 훨씬 많았다. “카카오비즈 멤버십 론칭 과정에서 MBA 수업에서 배운 BEP 분석과 매출 forecasting 방식을 실제 사업 검토에 적용했습니다. CAC(Customer Acquisition Cost)와 예상 매출 등을 구조적으로 분석하면서 기존보다 훨씬 논리적이고 체계적으로 사업성을 검증할 수 있었습니다.” 그는 이전에는 경험과 직관에 의존해 의사결정을 내렸다면, 지금은 가설을 세우고 데이터를 기반으로 검증하는 방식으로 접근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시장, 고객 가치, 수익 구조를 연결해 문제를 전략적으로 정리하는 사고방식을 실무에 적극 활용하고 있다. 전략 프레임을 기반으로 마스터플랜을 재정리하면서, 직관이나 경험 중심의 의사결정에서 벗어나 논리와 구조에 기반한 판단이 가능해졌다는 점이 가장 큰 변화였다고 말했다. 특히 다양한 산업의 리더들과의 교류는 동일한 문제를 더 넓은 시각에서 바라보고 구조적으로 해석하는 데 큰 도움이 되었다고 덧붙였다. “최근 Leading High-Performance Sales Teams 과목을 수강하면서 세일즈에 대한 관점 역시 새롭게 정의하게 되었습니다. 기존에는 매출 중심으로 성과를 관리했다면, 이제는 고객의 실제 채택(adoption)과 지속 사용(retention)이 더 본질적인 지표라고 인식하고 있습니다.” 그는 세일즈 활동 데이터와 인센티브 구조가 잘못 설계될 경우 오히려 조직 생산성을 저해할 수 있다는 점 역시 중요한 인사이트였다고 설명했다. 앞으로는 제품(Product), 세일즈(Sales), 고객 경험(Customer Experience)을 통합적으로 설계해 단기 실적이 아닌 반복 가능한 성장 구조를 구축하는 데 집중할 계획이다. 김진경 원우는 이제 실행을 넘어, 더 명확한 기준과 논리로 비즈니스를 판단하고 이끄는 리더의 위치로 나아가고 있다. Kelley-SKK GSB EMBA는 그 변화의 방향을 더욱 선명하게 만들고 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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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2026-05-15
- 조회수 9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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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MBA] 채건호(EMBA 2026) – 삼성전자
- “디자인 분야를 넘어 보다 넓은 비즈니스 관점에서 프로젝트와 조직을 이끌 수 있는 사람이 되어야겠다고 느꼈습니다.” 이러한 고민은 삼성전자 디자인 경영센터(Corporate Design Office·CDO)에서 근무 중인 채건호 수석 디자이너를 Indiana Kelley–SKK GSB Executive MBA(EMBA) 과정으로 이끌었습니다. 그는 오랜 기간 실무 중심의 디자인 업무를 수행해왔지만, 비즈니스 전략과 재무, 경영 전반에 대한 보다 깊이 있는 이해가 필요하다고 느꼈었다고 말했습니다. “EMBA는 새로운 관점과 시각을 갖게 된 계기였습니다”라고 채 동문은 설명했습니다. 그가 SKK GSB EMBA를 선택한 중요한 이유 중 하나는 글로벌 비즈니스 환경에서 학습할 수 있는 프로그램 운영 방식과 체계적인 커리큘럼 때문이었습니다. 비교적 짧은 기간 안에 MBA 복수학위를 취득할 수 있다는 점 역시 큰 매력으로 다가왔습니다. 그는 커리큘럼도 인상적이었지만 EMBA의 글로벌 학습 환경이 기대 이상이었다고 강조했습니다. 다양한 산업과 직무 배경을 가진 동기들과 함께 수업을 들을 수 있었고, 풍부한 글로벌 비즈니스 경험을 가진 다양한 국가 출신의 교수진으로부터 수업을 들을 수 있었기 때문이었습니다. “다양한 배경을 가진 동기들과 교수진으로부터 얻은 인사이트는 정말 큰 도움이 됐습니다” 라고 그는 말했습니다. “인디애나대학교 블루밍턴 캠퍼스를 방문했을 때는 우리가 인디애나대 켈리 스쿨의 일원이라는 소속감을 느낄 수 있었고, 워싱턴 D.C.에서 진행된 Global Immersion Program을 통해서는 글로벌 비즈니스와 정책 이슈를 현장에서 직접 경험할 수 있었습니다. 특히, 트럼프 행정부의 관세 이슈가 주요 화두로 떠오르던 시기였던 지라, 현지 정책 전문가들의 이야기를 직접 들으며 글로벌 무역과 정책 흐름에 대한 이해를 더욱 깊게 할 수 있었습니다.” 직장과 학업을 병행하는 과정은 쉽지 않았지만, 채 동문은 동기들 사이의 강한 유대감이 모두가 함께 앞으로 나아갈 수 있는 원동력이 됐다고 말했습니다. “1년 반 동안 거의 매주 주말을 함께 보냈습니다”라며 “어느 순간부터 동기들은 단순한 인적 네트워크가 아니라 진정한 친구처럼 느껴졌습니다. 그런 유대감은 이 프로그램에서 가장 의미 있었던 부분 중 하나였습니다”라고 그는 말했습니다. 이 프로그램은 특히 채 동문이 업무에서 새로운 도전에 더욱 자신감을 가질 수 있는 계기가 됐습니다. 디자인 분야에서 일하는 그가 처음에는 회계나 재무 같은 과목들이 낯설게 느껴졌지만 새로운 분야를 반복적으로 배우는 과정을 통해 익숙하지 않은 도전에 대한 두려움을 극복할 수 있었다고 설명했습니다. “프로그램을 마친 뒤에는 새로운 프로젝트나 업무를 맡는 데 훨씬 더 자신감이 생겼습니다”라며 “처음에는 낯설게 느껴지는 일이라도 충분히 배우고 적응할 수 있다는 점을 깨달았습니다”라고 그는 전했습니다. 그는 또한 전 과정이 영어로 진행되는 환경 역시 예상하지 못했던 성장의 기회가 됐다고 말했습니다. “물론 처음에는 쉽지 않았지만, 계속해서 영어를 듣고 사용하다 보니 자연스럽게 영어 실력이 향상됐습니다”라며 “무엇보다 제 생각을 영어로보다 명확하게 전달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라고 채 동문은 설명했습니다. 그는 “많은 분들이 EMBA 프로그램이 어렵지 않을까 걱정하며 망설입니다. 하지만 막상 프로그램을 시작하면 동기들이 서로를 응원하며 함께 성장해 나갑니다. 몰입할 준비가 되어 있다면 기대했던 것보다 훨씬 더 크게 성장할 수 있을 것입니다”라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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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2026-05-11
- 조회수 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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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MBA] 김 클스틴 슬기(PMBA 2026) – 씨젠
- “저는 ‘씨젠’에서 영어와 한국어를 사용하며 일하고 있습니다. 두 언어를 동시에 쓰기 대문에 영어 실력을 더 향상시키기 위해 전 과정을 영어로 진행하는 MBA에 진학해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성균관대학교 SKK GSB는 국내에서 유일하게 100% 영어로 수업이 진행되는 MBA이기 때문에 SKK GSB를 선택했죠.” 글로벌 분자진단 기업 씨젠에서 기업전략을 담당하고 있는 김슬기 팀 리더는 국내 여러 MBA 프로그램들 가운데 SKK GSB의 Professional MBA(PMBA)를 선택한 이유에 대해 “직장인이라 해외 유학은 가기 어려웠지만 국내에서도 세계적 수준의 교수진으로부터 깊이 있는 지식과 인사이트를 얻고 싶었습니다. 우수한 교수진을 갖춘 SKK GSB는 저에게 가장 맞는 선택이었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생물학을 전공한 그는 전략기획 업무를 수행하면서 다양한 비즈니스 모델을 접하게 되었고, 마케팅에 대한 보다 깊이 있는 이해가 필요하다고 느끼게 되었습니다. 그는 특히 재무와 경영 강의에서 배운 이론과 개념을 실제 업무에 적극적으로 적용하며, 프로젝트의 설득력을 한층 강화할 수 있었다고 강조했습니다. “재무 수업을 통해 데이터와 정밀한 수치를 다루는 방법을 배울 수 있었고, 경영 과목에서는 다양한 팀을 설득하고 협업을 이끌어낼 수 있는 실질적인 프레임워크를 익힐 수 있었습니다. 이러한 경험은 제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추진하는 데 큰 도움이 되었죠.” 주말마다 과제를 수행해야 하는 부담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녀는 다시 선택하더라도 같은 결정을 내릴 것이라고 힘주어 말했습니다. SKK GSB PMBA를 통해 습득한 프레임워크와 역량이 실제 업무에 매우 큰 가치를 제공하고 있기 때문이죠. 그는 “현재 핵심적인 비즈니스 개념들을 배우고 있습니다. MBA가 아니었다면 이러한 학습 기회를 얻지 못했을 것입니다. 이제 프로그램을 약 6개월 남겨두고 있는데, SKK GSB에서의 2년은 정말 의미 있는 시간이 될 것이라고 확신해요”라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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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2026-04-02
- 조회수 16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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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MBA] 김효봉 동문 (PMBA 2024) – 법무법인 태평양
- 김효봉 동문은 금융감독원에서 근무하다가 현재 법무법인 태평양에 재직 중인 변호사로, 성균관대학교 SKK GSB Professional MBA(PMBA) 프로그램 졸업생입니다. 그는 금융감독원에서 11년간 근무하며 ‘가상자산 이용자 보호 등에 관한 법률’ 제정에 기여했습니다. 김 변호사는 SKK GSB를 선택한 이유에 대해 “금융 규제를 해석하고 집행하기 위해서는 금융에 대한 탄탄한 이해가 필요했습니다. 체계적으로 금융을 공부해 본 경험이 없었기 때문에, 이를 깊이 있게 배우고 싶다는 필요성을 느꼈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또한 100% 영어로 진행되는 커리큘럼과 다양한 산업의 전문가들과 교류할 수 있는 SKK GSB의 환경 역시 중요한 선택 요인이었다고 덧붙였습니다. 이어 그는 재학 시절을 떠올리며 “SKK GSB 재학 중 매 주말마다 동기들과 팀 프로젝트를 했습니다. 다양한 산업에 종사하는 뛰어난 동기들과 교류하며 시각을 넓힐 수 있었고, 배우고 성장할 수 있었습니다”라고 전했습니다. 김 변호사는 PMBA 프로그램에서 들은 다양한 수업이 업무 향상에 크게 기여했다고 전했습니다. 그는 “저는 특히 금융과 마케팅 수업에 집중했습니다. 결과적으로, 금융은 금융감독원에서 근무할 때 실무 역량을 강화하는 데 도움이 되었고, 현재 법무법인 태평양에서는 마케팅 수업에서 배운 전략과 소비자 심리에 대한 이해 덕분에 경쟁력 있는 변호사로 성장할 수 있었습니다”라고 강조했습니다. 김 변호사는 “실무 경험을 가지고 체계적인 학습의 필요성을 느끼는 분들께 SKK GSB PMBA 프로그램을 추천합니다. 물론 직장과 학업을 병행하는 것은 쉽지 않지만, 졸업 이후에는 자신의 성장과 성과를 분명히 확인할 수 있을 것입니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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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2026-04-01
- 조회수 1884













